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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온순한 뿔 / 장인수 |
신지혜 시인 |
3742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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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뉴욕코리아시단] 흰 국숫발/ 장철문 |
신지혜 시인 |
3730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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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은산철벽(銀山鐵壁)/ 오세영 |
신지혜 시인 |
3672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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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복음약국 / 노향림 |
신지혜 시인 |
3667 |
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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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꽃이 피는 시간/정끝별 |
신지혜 시인 |
3624 |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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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마음먹기 달렸어요/ 정현종 |
신지혜 시인 |
3612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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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水墨정원 9-번짐/ 장석남 |
신지혜 시인 |
3605 |
201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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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이승하. |
신지혜 시인 |
3505 |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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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연암을 필사하다/ 서안나 |
신지혜 시인 |
3456 |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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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가구공방에서 톱질/채풍묵 |
신지혜 시인 |
3417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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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마늘촛불 / 복효근 |
신지혜 시인 |
3395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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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돌탑을 받치는 것/길상호. |
신지혜 시인 |
3391 |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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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물의 집/ 박제천. |
신지혜 시인 |
3257 |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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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정호승. |
신지혜 시인 |
3238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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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조문(弔文) /안도현. |
신지혜 시인 |
3189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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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해남에서 온 편지/이지엽 |
신지혜 시인 |
3181 |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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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연장론/최영철. |
신지혜 시인 |
3174 |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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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섣달 그믐날/유안진 시인. |
신지혜 시인 |
3140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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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거울여행/김 참. |
신지혜 시인 |
3139 |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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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자화상/유안진 시인 |
신지혜 시인 |
3069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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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나도 이제 기와불사를 하기로 했다/ 이정록. |
신지혜 시인 |
3053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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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겹/ 이병률 |
신지혜 시인 |
3044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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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모자이크/박건호. |
신지혜 시인 |
3036 |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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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한 호흡/문태준 시인 |
신지혜 시인 |
2987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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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물의 결가부좌/ 이문재. |
신지혜 시인 |
2970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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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목련(木蓮) /박주택 |
신지혜 시인 |
2961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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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뉴욕코리아시단] <이 아침의 시>식당의자-문인수 시인. |
신지혜 시인 |
2944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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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두레반 / 오탁번. |
신지혜 시인 |
2932 |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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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흰 밥/김용택. |
신지혜 시인 |
2931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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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바늘구멍 속의 낙타/고형렬 |
신지혜 시인 |
2858 |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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