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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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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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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1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겨울의 원근법 / 이장욱 신지혜 시인 6013 2013-09-08
100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쿨럭거리는 완행열차 /송종규 신지혜 시인 5979 2014-04-17
9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빙빙/ 윤석산 신지혜 시인 5975 2013-04-08
98 [LA코리아시딘]<아침의 시>천마산 물소리/오태환 신지혜 시인 5457 2014-04-17
9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걸림돌 /공광규 신지혜 시인 5427 2013-03-24
96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쇠재두루미떼를 따라 날다/ 이수익 신지혜 시인 5417 2011-06-27
9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밥 먹자 / 하종오 신지혜 시인 5287 2013-03-24
94 [뉴욕코리아시단] <아침의 시>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김기택. 신지혜 시인 5237 2012-02-02
93 [뉴욕코리아시단] <아침의 시> 안부-맹문재 신지혜 시인 5070 2013-07-03
9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허공/고은 신지혜 시인 5016 2012-07-13
91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첫/김혜순. 신지혜 시인 4950 2011-04-26
9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이름을 지운다/ 허형만. 신지혜 시인 4946 2011-07-19
89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내 마음의 협궤열차 / 이가림 신지혜 시인 4936 2013-07-08
8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웃는 사람들/최금진 신지혜 시인 4912 2012-09-04
8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오누이 / 김사인 신지혜 시인 4808 2012-05-04
86 [뉴욕코리아시단] <아침의 시>가을/송찬호. 신지혜 시인 4794 2012-01-04
8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갈대의 뿌리 /최동호 신지혜 시인 4680 2012-08-03
8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갈대꽃이 피었다 / 문성해 신지혜 시인 4679 2013-04-08
8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송경동 신지혜 시인 4662 2012-11-20
8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에스컬레이터 /최승호 신지혜 시인 4657 2012-08-19
8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나무를 위한 예의/나태주 신지혜 시인 4655 2012-09-04
80 [뉴욕코리아시단] <아침의 시> 간 자의 그림자/ 김충규. 신지혜 시인 4649 2012-02-23
7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관계/ 구석본 신지혜 시인 4543 2013-05-17
7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팽나무가 쓰러, 지셨다 / 이재무 신지혜 시인 4462 2013-02-09
7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무릎을 잃어버리다/엄원태 신지혜 시인 4383 2012-09-28
7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무넘기로 물 넘어가는 / 오정국 신지혜 시인 4379 2013-02-09
7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수수께끼/허수경 신지혜 시인 4373 2012-09-28
7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적막한 바닷가 / 송수권 신지혜 시인 4329 2012-11-20
7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수저/이규리 신지혜 시인 4302 2012-08-19
7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나는 꽃을 아네 /이대흠 신지혜 시인 4290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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