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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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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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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길-안재동 신지혜 시인 4277 2013-07-03
7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머나먼 돌멩이/ 이덕규 신지혜 시인 4250 2012-09-28
6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떨림/배용제 신지혜 시인 4225 2011-06-15
68 [뉴욕코리아시단]<시가 있는 아침>귀명창/장석주. 신지혜 시인 4174 2011-05-28
6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사람을 쬐다/ 유홍준 신지혜 시인 4170 2013-05-17
6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좋은 일들/ 심보선 신지혜 시인 4145 2012-09-28
6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구름의 율법/윤의섭 신지혜 시인 4120 2012-08-19
6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폭설/ 김명인 신지혜 시인 4106 2012-08-03
6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아마추어 레슬링 선수의 슬픈 두 귀/ 박후기 신지혜 시인 4029 2012-04-04
6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포도알 속에도 씨가 있다/ 이선영 신지혜 시인 4013 2013-02-09
61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어떤 은유/ 황동규 신지혜 시인 4002 2011-05-18
6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첫 키스/함기석 신지혜 시인 3960 2012-07-13
5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 문정희 신지혜 시인 3940 2012-12-21
5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슬픈갈비/임창현 신지혜 시인 3935 2013-07-03
5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말들의 후광/ 김선태 신지혜 시인 3927 2012-06-04
5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숨소리의 문장 / 채호기 신지혜 시인 3897 2013-04-08
5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기차와 사내 /송상욱 신지혜 시인 3876 2012-04-04
54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우리가 할 일은 웃는 것이다 / 이승훈 신지혜 시인 3863 2011-08-21
5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물에 대한 사소한 변론/이재훈 신지혜 시인 3855 2012-10-20
52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마음의 고향1-백야 / 이시영 신지혜 시인 3845 2011-09-20
5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하늘의 물고기/강인한 신지혜 시인 3831 2012-09-28
5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어느 목수의 집짓는 이야기/ 황학주 신지혜 시인 3803 2012-12-21
4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일러이름/마종하 신지혜 시인 3800 2012-11-20
4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아내와 나 사이/ 이생진 신지혜 시인 3798 2012-08-03
4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이기철 신지혜 시인 3796 2011-10-10
4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사모곡/신달자 신지혜 시인 3791 2012-10-20
4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일주일에 두 번 술 마시는 사람들-박찬일 신지혜 시인 3790 2013-02-09
4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휴가병-하늘의 다리6 / 심재상 신지혜 시인 3778 2013-02-09
4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문신 / 조정인 신지혜 시인 3778 2012-12-22
4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상자들8/ 이경림 신지혜 시인 3762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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