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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버팀목에 대하여/복효근 |
신지혜 시인 |
8828 |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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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낙오된 새 / 구재기 |
신지헤 시인 |
8159 |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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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코리아시단]<아침의시>맛있어요!/ 이원 |
신지혜 시인 |
8536 |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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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LA코리아시단]<아침의시>직감 /설태수 |
신지혜 시인 |
8630 |
201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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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진흙탕 속의 말뚝을 위하여 / 이윤학 |
신지혜 시인 |
8099 |
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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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이슬의 힘 / 박형준 |
신지혜 시인 |
9260 |
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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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쿨럭거리는 완행열차 /송종규 |
신지혜 시인 |
6548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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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LA코리아시딘]<아침의 시>천마산 물소리/오태환 |
신지혜 시인 |
6059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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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암각화를 위하여/ 이건청 |
신지혜 시인 |
6749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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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나비의 이륙/ 허만하 |
신지혜 시인 |
8034 |
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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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공중/ 송재학 |
신지혜 시인 |
8390 |
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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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그물망 속의 물고기 /장종권 |
신지혜 시인 |
8026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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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당신이 잠든 사이 /김언희 |
신지혜 시인 |
7944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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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LA코리아시단]<좋은시> 아버지의 등 /정철훈 |
신지혜 시인 |
7524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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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LA코리아시단]<좋은시> 이른 봄에/이창윤 |
신지혜 시인 |
7497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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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LA코리아시단]<좋은 시>나무가 바람을 / 최정례 |
신지혜 시인 |
7218 |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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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LA코리아시단]<좋은시> 나는 풀 밑에 아득히 엎드려 잎에 잎맞춘다 / 신대철 |
신지혜 시인 |
7724 |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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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LA코리아시단]<좋은 시>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 |
신지혜 시인 |
8230 |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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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아름다운 독 / 정수자 |
신지혜 시인 |
6941 |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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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술 받으러 가는 봄 / 이화은 |
신지혜 시인 |
6886 |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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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혀 / 장옥관 |
신지혜 시인 |
7208 |
201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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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거룩한 낭비 / 고진하 |
신지혜 시인 |
7583 |
201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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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잠들지 못하는 말 / 최서림 |
신지혜 시인 |
7832 |
201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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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모래의 순장 / 김경주 |
신지혜 시인 |
7141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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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달이 나를 기다린다 / 남진우 |
신지혜 시인 |
6954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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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겨울의 원근법 / 이장욱 |
신지혜 시인 |
6616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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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어둠이 나를 삼킨다 /조옥동 |
신지혜 시인 |
8185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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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물을 세운다 / 박남희 |
신지혜 시인 |
8443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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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대설 / 정양 |
신지혜 시인 |
8527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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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LA코리아시단] <아침의 시> 여백 / 조창환 |
신지혜 시인 |
7324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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