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리아    Boston    SF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Culture
USA CULTURE
USA 전시소식
USA 공연소식
USA 문화예술뉴스
미국영화소식
공모/컨테스트 공지
문학뉴스
추천 신간도서
새 음악/음반/벨소리
중견초대작가 LA갤러리
사진작가 이천
Fine Art
photography
Digital Art
Sculpture
갤러리 위탁전시문의>
전문가초대칼럼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멀티미디어 영상작품
정다운 우리가곡
전문 무용가 칼럼
예술의 이해와 감동
USA 유명갤러리탐방
USA유명갤러리 탐방
공연.전시행사모습
USA예술문화행사포토
티켓알아보기
티켓예매처 바로가기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shin5-3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등록순 l 조회순 l 댓글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이기철 신지혜 시인 3759 2011-10-10
4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마음의 고향1-백야 / 이시영 신지혜 시인 3807 2011-09-20
3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우리가 할 일은 웃는 것이다 / 이승훈 신지혜 시인 3832 2011-08-21
38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水墨정원 9-번짐/ 장석남 신지혜 시인 3574 2011-08-06
37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이름을 지운다/ 허형만. 신지혜 시인 4906 2011-07-19
36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쇠재두루미떼를 따라 날다/ 이수익 신지혜 시인 5383 2011-06-27
3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떨림/배용제 신지혜 시인 4191 2011-06-15
34 [뉴욕코리아시단]<시가 있는 아침>귀명창/장석주. 신지혜 시인 4139 2011-05-28
3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어떤 은유/ 황동규 신지혜 시인 3969 2011-05-18
32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첫/김혜순. 신지혜 시인 4912 2011-04-26
31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거울여행/김 참. 신지혜 시인 3124 2011-04-26
3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흰 밥/김용택. 신지혜 시인 2903 2011-04-18
2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연장론/최영철. 신지혜 시인 3148 2011-04-13
28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물의 집/ 박제천. 신지혜 시인 3228 2011-04-13
27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바늘구멍 속의 낙타/고형렬 신지혜 시인 2833 2011-04-05
26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돌탑을 받치는 것/길상호. 신지혜 시인 3366 2011-04-05
2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이승하. 신지혜 시인 3481 2011-03-28
24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해남에서 온 편지/이지엽 신지혜 시인 3154 2011-03-21
2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모자이크/박건호. 신지혜 시인 3012 2011-03-21
22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정호승. 신지혜 시인 3215 2011-03-02
21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목련(木蓮) /박주택 신지혜 시인 2936 2011-03-02
2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물의 결가부좌/ 이문재. 신지혜 시인 2945 2011-03-02
1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자두 / 이상국. 신지혜 시인 2828 2011-03-02
18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조문(弔文) /안도현. 신지혜 시인 3160 2011-03-02
17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나무에게 절한다 / 배한봉 신지혜 시인 2775 2011-03-02
16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겹/ 이병률 신지혜 시인 3023 2011-03-02
1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나도 이제 기와불사를 하기로 했다/ 이정록. 신지혜 시인 3024 2011-03-02
14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두레반 / 오탁번. 신지혜 시인 2903 2011-02-17
1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패밀리 /정일근 신지혜 시인 2775 2011-02-17
12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오늘 거멍이가 죽었다/ 최종천. 신지혜 시인 2690 2011-02-17
1 | 2 | 3 | 4 | 5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센터문의, Tel: 대표 201-674-5611

E-mail: lakorea77@gmail.com, 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LA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LA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