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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내 마음의 협궤열차 / 이가림 |
신지혜 시인 |
5247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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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슬픈갈비/임창현 |
신지혜 시인 |
4235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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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뉴욕코리아시단] <아침의 시> 안부-맹문재 |
신지혜 시인 |
5355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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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길-안재동 |
신지혜 시인 |
4585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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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사람을 쬐다/ 유홍준 |
신지혜 시인 |
4488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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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온순한 뿔 / 장인수 |
신지혜 시인 |
4096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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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관계/ 구석본 |
신지혜 시인 |
4874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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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숨소리의 문장 / 채호기 |
신지혜 시인 |
4250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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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갈대꽃이 피었다 / 문성해 |
신지혜 시인 |
5020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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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빙빙/ 윤석산 |
신지혜 시인 |
6347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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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걸림돌 /공광규 |
신지혜 시인 |
5736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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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소나무/ 조용미 |
신지혜 시인 |
6793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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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밥 먹자 / 하종오 |
신지혜 시인 |
5621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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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빈 방 / 마경덕 |
신지혜 시인 |
7147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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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 주산지 왕버들/ 반칠환 |
신지혜 시인 |
6568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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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무넘기로 물 넘어가는 / 오정국 |
신지혜 시인 |
4700 |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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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팽나무가 쓰러, 지셨다 / 이재무 |
신지혜 시인 |
4779 |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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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휴가병-하늘의 다리6 / 심재상 |
신지혜 시인 |
4085 |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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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포도알 속에도 씨가 있다/ 이선영 |
신지혜 시인 |
4318 |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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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일주일에 두 번 술 마시는 사람들-박찬일 |
신지혜 시인 |
4100 |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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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문신 / 조정인 |
신지혜 시인 |
4095 |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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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 문정희 |
신지혜 시인 |
4262 |
201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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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어느 목수의 집짓는 이야기/ 황학주 |
신지혜 시인 |
4080 |
201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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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마늘촛불 / 복효근 |
신지혜 시인 |
3702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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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적막한 바닷가 / 송수권 |
신지혜 시인 |
4659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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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송경동 |
신지혜 시인 |
4978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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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일러이름/마종하 |
신지혜 시인 |
4122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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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가구공방에서 톱질/채풍묵 |
신지혜 시인 |
3795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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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물에 대한 사소한 변론/이재훈 |
신지혜 시인 |
4174 |
201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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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사모곡/신달자 |
신지혜 시인 |
4107 |
201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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