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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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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1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버팀목에 대하여/복효근	신지혜 시인	8774	2015-10-11

130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낙오된 새 / 구재기	신지헤 시인	8106	2014-08-22

129	[LA코리아시단]<아침의시>맛있어요!/ 이원	신지혜 시인	8481	2014-08-22

128	[LA코리아시단]<아침의시>직감 /설태수	신지혜 시인	8575	2014-07-30

127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진흙탕 속의 말뚝을 위하여 / 이윤학	신지혜 시인	8031	2014-06-12

126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이슬의 힘 / 박형준	신지혜 시인	9211	2014-06-12

125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쿨럭거리는 완행열차 /송종규	신지혜 시인	6495	2014-04-17

124	[LA코리아시딘]<아침의 시>천마산 물소리/오태환	신지혜 시인	6011	2014-04-17

123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암각화를 위하여/ 이건청	신지혜 시인	6679	2014-04-17

122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나비의 이륙/ 허만하	신지혜 시인	7986	2014-03-07

121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공중/ 송재학	신지혜 시인	8342	2014-03-07

120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그물망 속의 물고기 /장종권	신지혜 시인	7981	2014-01-10

119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당신이 잠든 사이 /김언희	신지혜 시인	7903	2014-01-10

118	[LA코리아시단]<좋은시> 아버지의 등 /정철훈	신지혜 시인	7468	2014-01-10

117	[LA코리아시단]<좋은시> 이른 봄에/이창윤	신지혜 시인	7433	2014-01-10

116	[LA코리아시단]<좋은 시>나무가 바람을 / 최정례	신지혜 시인	7165	2013-12-29

115	[LA코리아시단]<좋은시> 나는 풀 밑에 아득히 엎드려 잎에 잎맞춘다 / 신대철	신지혜 시인	7677	2013-12-29

114	[LA코리아시단]<좋은 시>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	신지혜 시인	8181	2013-12-29

113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아름다운 독 / 정수자	신지혜 시인	6878	2013-12-29

112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술 받으러 가는 봄 / 이화은	신지혜 시인	6837	2013-12-29

111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혀 / 장옥관	신지혜 시인	7149	2013-10-25

110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거룩한 낭비 / 고진하	신지혜 시인	7526	2013-10-25

109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잠들지 못하는 말 / 최서림	신지혜 시인	7775	2013-10-25

108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모래의 순장 / 김경주	신지혜 시인	7094	2013-09-08

107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달이 나를 기다린다 / 남진우	신지혜 시인	6889	2013-09-08

106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겨울의 원근법 / 이장욱	신지혜 시인	6566	2013-09-08

105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어둠이 나를 삼킨다 /조옥동	신지혜 시인	8138	2013-09-08

104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물을 세운다 / 박남희	신지혜 시인	8390	2013-08-19

103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대설 / 정양	신지혜 시인	8466	2013-08-19

102	[LA코리아시단] <아침의 시> 여백 / 조창환	신지혜 시인	7275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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