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ReadBodyRankingTab_Chg(idx){ var ReadBodyRankingTabjlayer,ReadBodyRankingTabjimg; for(i=1;i<=2;i++){ ReadBodyRankingTabjlayer = document.getElementById("_ReadBodyRankingTabLayer"+i); ReadBodyRankingTabjimg = document.getElementById("_ReadBodyRankingTabImg"+i); if(i==idx){ ReadBodyRankingTabjlayer.style.display = "block"; ReadBodyRankingTabjimg.style.display = "block"; }else{ ReadBodyRankingTabjlayer.style.display = "none"; ReadBodyRankingTabjimg.style.display = "none"; } } }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외계인과의 교신 내용을 일부 해독했었다는 기밀문서가 인터넷상에 공개됐다고 UFO 다이제스트가 전했다. 지난 21일 국가안보국 공식 웹페이지에 공개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인류와 외계인이 신호를 통해 의사소통을 했으며, 정부 과학자들이 외계 메시지를 파악하는데 제한적인 성공을 거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NSA 문건이 문건은 암호 해독 전문가인 하워드 캠페인 박사가 외계에서 온 메시지를 해독해 국가안보국에 제공한 보고서로 밝혀졌으며, 날짜는 명시되지 않았으나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해독된 총 29개의 메시지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NSA가 외계인과 교신했었다니 놀랍다" "외계인의 존재가 확실해지는 순간이다" "역시 외계인은 가까이 있었다" "UFO도 실제로 존재한다" "곧 외계인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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