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 텔레콤....지금 사용중인사람입니다..결론적으론 좋은회사는 아닙니다. 맨하튼 살고있어서
32 St 지점에서 개설했는데 작년12월 딸전화를 가족플랜으로 추가 가입했습니다.
한달 700분인가 가족플랜 시간안에는 공짜라 추가가입했는데...복사기가 망가져 가입서류를
메일로 전해준다해 믿고있었는데, 메일도 보내지않고 이상한 플랜으로 가입되어 있고 올1월
요금용지받고 이상해 본사로 전화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곧 연락한고하고 연락도 않주고...
2월요금에 이상한 플랜으로 된 요금통지서만 받았습니다.지금 열라 싸우고 있는중...
주의하세요...계약시 계약서 다음에 보내준다하면 믿으면 않됩니다.직원말만 믿어도 않됩니다.
직원이 설명따로 계약따로 하는 회사입니다.
꼼꼼히 체크하지 않으면 않되는 회사입니다.통화도 맨하튼 밖에서는 잘 끊김니다.
지금 너무 열받아서...할수있는한 많은 곳에 글을 남겨야 화가 좀 가라안든지....ㅠ,ㅠ,,,,
--어제는 전화하니...당시 직원이 퇴사했다고...계약서 보내라니까..이번엔 아침부터 인테넷이
안된다네요...32가 사장님...불리하면 인테넷도 안되고..전 직원이 문제일으키면 잘라버리고..
복사기도 고장나고...신규손님오면 또 잘 되겠지요..손님이 불만사항 말하면...인테넷도 안되고
복사기 또 고장나고...직원 또 잘라버리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