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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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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 문정희
작성자: 신지혜 시인 조회: 4271 등록일: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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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정호승. 신지혜 시인 3571 2011-03-02
21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목련(木蓮) /박주택 신지혜 시인 3255 2011-03-02
2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물의 결가부좌/ 이문재. 신지혜 시인 3339 2011-03-02
1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자두 / 이상국. 신지혜 시인 3195 2011-03-02
18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조문(弔文) /안도현. 신지혜 시인 3527 2011-03-02
17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나무에게 절한다 / 배한봉 신지혜 시인 3132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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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나도 이제 기와불사를 하기로 했다/ 이정록. 신지혜 시인 3392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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