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5-08-15>>
주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LA한인음악인협회(LAKMA)가 25.8.2.(토)에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광복 80주년 기념 '한국의 정신(Spirit of Korea)' 콘서트에 참석하였다.
여러 재미 작곡가들의 편곡 작품으로 구성된 동 콘서트는 특히 300여명의 연주자 및 합창단과 모든 관객들이 애국가를 함께 노래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으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주 LA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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