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리아    Boston    SF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LA코리아정보광장
LA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자유게시판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필수유익한미국정보
HOT 인터뷰
만남의 광장
USA 고발/신문고
속풀이/토론광장
전문가 법률칼럼
천관우 변호사의 이민법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세무칼럼
김광호CPA전문가칼럼
이영실 공인세무사칼럼
이종권 공인회계사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 교육 전문가
고정민 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 학자금보조모든것
보험 전문가 칼럼
진철희 보험 칼럼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LA코리아정보광장 > LA코리아뉴스
LA코리아뉴스
가주 자연재해 피해자를 위한, 각종 지원프로그램 혜택
작성자: Peter Kim 기자 조회: 77478 등록일: 2023-02-10

<기사입력일자: 2023-02-10>



가주 자연재해 피해자를 위한, 각종 지원프로그램 혜택
























.

주지사 사무실 산하 비상서비스국(Cal OES)과 리스토스 캘리포니아(Listos California)에스닉 미디어 서비스(EMS)와 기자회견을 갖고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혜택에 대해 설명했다.


OES의 다이애나 크로프츠-펠라요(Diana Crofts-Pelayo) 국장에 따르면, 최근 폭우와 홍수로 인해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 9개 지역에 연방 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으며 바이든 행정부가 이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연방재난지원청(FEMa),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OES, 그리고 리스토스가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FEMA는 현재 10개 복구센터를 설치했으며, CAL OES7개 복구센터를 설치했으며 추가 설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리스토스는 한국어 등 7개국어로 각종 복구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빈 뉴섬 주지사는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9개 카운티(Calaveras, Merced, Monterey, Sacramento, San Joaquin, San Luis Obispo, San Mateo, Santa Barbara and Santa Cruz counties)를 대상으로 연방,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지원 프로그램(Public Assistance Program)을 실시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CAL OES의 로버트 트로이(Robert Troy)2010년부터 각종 산불, 지진 등의 크고작은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만약을 대비해 주변의 대피소 및 지원센터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FEMA9지구 브라이언 부이(Brian Bui) 스페셜리스트는 다중 응급서비스, 자연재해 케이스 관리, 정신상담, 법률상담, 실직수당 신청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 및 가구 프로그램(IHP)는 주거 및 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자연재해 피해자는 렌트비 지원, 임시 주거지 제공, 집수리 및 대체 비용 등을 가구당 최대 41000달러까지 지원가능하다. 신청 마감 날짜는 316일이다.


SBA의 루이스 산토스-세라노(Luis Santos-Serrano)는 재해 피해 사업체 및 집주인을 위한 SBA 재난 대출(disaster loans)에 대해 소개했다. SBA재난 대출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업체,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낮은 이자(최소 3.3%)로 최대 2백만달러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SBA대출은 316일까지 disasterassistance.gov 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집주인은 개인 집수리비용 최대 2만달러, 렌탈 부동산은 더욱 많은 액수로 대출이 가능하다. 집주인을 위한 워킹 캐피탈 론(working capital loans) 이자율은 2.313%에서 시작되며, 1016일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1-(800) 659-9551 로 문의하면 한국어 등 통역을 통해 접수 문의가 가능하다.


또한 리스토스 캘리포니아와 가톨릭 프레스노 교구, 구세군, 세인트 드폴교회 등이 물, 식량,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료품이 없는 사람은 재난 지원센터에서 캘프레시(CalFresh)를 신청하도록 돕고 있다.

영어가 불편한 사람은 전화 1-(800) 621-3362 또는 웹사이트 disasterassistance.gov 등을 통해 한국어 등 각종 언어로 상담 및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 LA코리아(www.la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
세계를 돌며 독도 홍보하는 독도 레이서의 '독도 컨서트' 개최.
newyorkkorea 14373 2011-03-12
12
추방위기 김병만씨 돕기 모금운동 및 서명운동
케빈 정 기자 14660 2011-03-09
11
뉴욕한인회 제 92주년 3.1절 경축 기념식 열려.
케빈 정 기자 15090 2011-03-03
10
뉴욕한인회 제 32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등록 공고.
케빈 정기자 15151 2011-03-03
9
56명 작가 참여 송년 미술 축제, 그림 조각 사진 도자기등 1백여점 전시..
글로리아 박 기자 17949 2011-01-22
8
뉴저지 한인회의 기로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케빈정 기자 14701 2011-01-22
7
뉴욕에서'화가 최성호 외, 6인의 대 전시 기획전 개최.
케빈정 기자 14165 2011-01-22
6
뉴욕코코장애아동,11주년 기념음학회 열린다.
케빈정 기자 15477 2011-01-22
5
무보험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한방치료하는 놀우드 한의원 김석수 원장
케빈정 기자 14347 2011-01-22
4
뉴저지 서로돕기 센터에서 대학짖학 및 과학고등학교 진학 세미나 열려...
케빈정 기자 14322 2011-01-22
3
로버트 맥키의 스토리 세미나 특별강좌. 뉴욕DGA 극장에서..
케빈정 기자 15362 2011-01-22
2
<연주>뉴욕 플러싱에서 쳄버 앙상불 3월 12일부터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다.
newyorkkorea 14670 2011-01-22
1
<공연>노름마치 사물놀이 뉴욕에서 열립니다/Jan.30.
newyorkkorea 14360 2011-01-22
21 | 22 | 23 | 24 | 25 | 26 | 27
회원정보
닉네임 Peter Kim 기자 (_admin_)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Peter Kim 기자 (_admin_)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가주 자연재해 피해자를 위한, ...
글 작성자 Peter Kim 기자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센터문의, Tel: 대표 201-674-5611

E-mail: lakorea77@gmail.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LA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LA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