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2-01-20>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사랑의 마스크 나눔
뉴저지 소재 MXN Commerce Inc. 회사가 미주 한미여성회총연합회에 마스크 5약 십만장(106.200개)을 기부 했다.
MXN 은 몇번 빨아 사용가능한 스펀지 마스크를 기부할 단체를 찾고 있던 중 한미여성총연에 연락을 취했으며 이에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는 지난 1월13일 마스크를 픽업하여 뉴저지 한인회 , 네이버 플러스, 광야선교회, 메릴랜드 시민협회, Mercy for my neighbor(히스페닉 선교팀)에 배포했다.
나머지는 뉴저지 시티 미션 의 창고에 보관중이며,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뉴저지, 뉴욕의 홈리스와 저소득층, 독거노인, 싱글맘, 노인상조회, 호스피스레스피트 사역팀에게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한미여성총연은, "오미크론이 더욱 심해지는 팬데믹 기간에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스크가 필요한 분은 (한미여성회총연합회) 703 861 911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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