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9-09-24>
김완중 총영사,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
개최
LA총영사관과 한미택스포럼은 공동으로 9.17일(LA 아로마빌딩), 18일(OC한인회관) 양일간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완중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포분들에게 상속, 증여, 양도소득세 관련 한미 양국 제도의 차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17일 약200명, 18일 약250명의 한인납세자가 참석하였으며, 한미 양국 국세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문의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답변했다.
<사진=LA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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