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9-09-13>
총영사관, 도미닉 최 LAPD 부국장 취임 축하 리셉션
개최
김완중 총영사는 9.10(화) 총영사관저에서 마이클 무어 경찰국장을 비롯하여, 존리, 데이빗 류 시의원, 데니 차오 경찰 커미셔너, LAPD 경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미닉 최 LAPD 부국장 취임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
도미닉 최 부국장은 국장과 본부장 다음으로 높은 서열로 LAPD 역사상 최고위직으로 오른 한인 경관이다.
<사진 : LA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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