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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뮤지엄서 "조선의 왕 뉴욕에 오다"
궁중한복 및 한식 쇼
10월3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한국복식과학재단의 주최로 "조선의 왕 뉴욕에 오다" 라는 제목의 궁중한복 및 한식 쇼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영선생의 조카인 김혜순 선생의 한복과 조선 마지막 수라상궁의 후예이자 궁중음식 기능 보유자인 한복려 선생의 한식으로 한국의 맛과 멋을 보여주었다.또한 국가브랜드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박상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인 이은희, 배우 채시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인 스키 메달리스트 토비 도슨 등이 모델로 활약하여,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이 행사에는 유엔의 반기문 총장,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이배용 위원장, 농림수산부 오정규 차관, 유엔의 Robert Orr 등의 정부인사들과 Martha Stewart, NY Phill 이사인 Gary Parr, 브로드웨이 5번의 토미상 수상자인 Stewart F. Lane, 한국에서도 사랑받는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감독 Bratt Ratner, Sex and the City 의 스타일리스트 Patricia Field, Fox TV사장인 Dennis Swanson, 조선황실의 마지막 공주인 이해경 여사 등 각계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U.N.의 "Every Woman, Every Child"라는 여성과 아동을 위한 기금을 것으로 알려져 더욱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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