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7-01>
Teaching East Asia : Korea 출판 기념행사 참석
이기철 총영사는 6월 29일LA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한국역사, 문화 교육자 세미나의 도서출판 Teaching East Asia : Korea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새로 개정 출판한 도서가 “한국 역사, 문화를 미국에 전파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것이며”, “ 미국의 교육자들과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하여 한국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미국과 한국의 문화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책을 집필한 Mary Conner 여사와 National Korean Studies Seminar 스탭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했다.
<사진 : LA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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