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5-17>
제24회 한글 백일장 및 제17회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
신재현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5월 6일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주최 제24회 한글 백일장 및 제17회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하여 한희영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선생님 및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어 및 한국의 역사, 문화 등을 배워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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