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미한국상공회의소는 뉴욕총영사관의 후원 하에 4월 12일(화) 뉴저지 티넥 메리어트호텔에서 미 국세청 Victor Song 범칙수사본부장 등 고위 관계자를 초청하여 미 국세청의 조사동향, 미국 진출기업 및 동포기업이 유의하여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세미나에서 뉴저지와 뉴욕소재 한국기업 지상사 및 동포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Victor Song 본부장은 하와이 출신의 한인3세로써, 미 행정부내 한인 출신으로 최고위직 공무원이다.
사진=미 국세청 victor Song(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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