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4-5-02>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시간의 그늘" 전시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코리아에서 전시 개최
알재단(회장 이숙녀)과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과 공동주최하는 『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 (Shades of Time: An Exhibition from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Part Two, 1989-2001)』을 5월 1일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코리아에서 전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2부 전시에는 김수자, 박유아, 홍유나를 비롯 황란, 곽선경, 데비 한, 니키 리 등의 한국현대미술작가들이 참여하였다. 이날 작품 활동 기록도 전시되어 관람객의 갈채를 받았다
-미국 최대포털 LA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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