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3-11-06>
Luncheon Reception 6.26참전용사 초청 감사 리셉션 개최
6.25전쟁 정전 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주 보스턴 총영사관은 1일 Framingham Sheraton호텔에서 참전용사 초청 감사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엔 6.25 전쟁 참전용사, Setti Warren Mewton시장, Evan Makrinikolas 매사추세츠 보훈처 국장 등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강호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금년은 6.25 전쟁 정전 60주년이자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총영사는 지난 60주년동안 한미관계는 더욱 성숙해졌고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등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다시한번 우호의 의미를 다지며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미국최대포털 엘에이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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