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총영사관, 한국 국세청, 뉴욕 한인회, 뉴욕 경제인협회, 뉴욕 한인상공회의소 주최,
재미동포를 위한 세무설명회 개최

세무설명회에 참석한 재미동포들 사진(뉴욕총영사관 제공)

뉴욕 총영사관의 주낙영 부총영사의 축사 사진(뉴욕총영사관 제공)
3월 21일 총영사관, 한국 국세청, 뉴욕 한인회, 뉴욕 경제인협회, 뉴욕 한인상공회의소 등은 미 국세청(IRS) 조사원 및 한국 국세청 강사 등을 초청, 재미동포를 위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뉴욕 · 뉴져지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330명이 참석하여, 미국 세정 및 한국 세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뉴욕 총영사관은 재미동포를 위한 세무설명회를 그간 꾸준히 개최하여 동포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를 가지고 꾸준히 추진해왔다.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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