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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 -레오날드 연회장에서 개최 결정

작성자: 조셉 리 기자

조회: 19277 등록일: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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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자: 2012.12.12><?xml:namespace prefix = u1 /><u1:p></u1:p>
 
 제 53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 행사 개최모임
                        -레오날드 연회장에서 개최.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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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news/13553278708808.jpg" width=620></TD></TR></TBODY></TABLE>
제32대 뉴욕한인회 집행부 임원진은 제5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개최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임원진은 1월 13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행사 의전과 참석자 편의를 위해 1월 11일 (금)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u1:p></u1: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또한 행사 개최 장소지로 한인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레오나드 연회장으로 결정했다.<u1:p></u1:p><o:p></o:p>
집행부는 지난 3년 동안 맨하튼에 개최했기 때문에 행사개최지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동포사회의 여론과 정서를 고려할 때 퀸즈에서 가까운 곳이 좋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u1:p></u1:p><o:p></o:p>
집행부 일동은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장으로 최윤승 수석부회장을 추대하였고, 초청위원회, 행사기획위원회, 홍보위원회 등 분과위를 구성하여 활동하기로 하였다. 무엇보다 한인 중산층의 참여를 높여 미국사회의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하고,동포사회에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게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행사 후원 역시 한인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한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자발적인 후원과 협찬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u1:p></u1:p><o:p></o:p>
한창연 회장은 “제32대 뉴욕한인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뉴욕한인회는 본 행사 개최 및 회의 결과를 12월 13일 오전 11시 산수갑산 2(171-10 Northern Boulevard)에서 월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기로 했다. <u1:p></u1:p><o:p></o:p>
4. 사진설명:제32대 뉴욕한인회 집행부는 12월10일 오후 7시 베이사이드 북창동 순두부에서 제5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행사 개최 준비모임을 가졌다. 참석자는 한창연 회장,최윤승 수석부회장, 제프이 대외부회장, 이지훈 대내부회장, 이헌철 다민족위원장, 이경희 보건위 부위원장,한홍식 회관관리위원장, 성동현 법률자문위원장, 선우영팔 지역위원장, 설광현 대외부회장, 김송미 홍보부회장,이덕규 회관관리위원, 윤갑섭 복지 부위원장, 한지수 공연위원장, 강원희 보건위원, 제니퍼김 여성부회장 등이다. <o:p></o:p>
<u1:p></u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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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쵀대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조셉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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