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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자: 2012년 7월 17일>
시민협회 정치인턴 간담회 보스턴 총영사관에서 걔최
주 보스턴 총영사관은 16일 시민협회 정치인턴 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이경해 시민협회 회장 및 정치인턴 학생 등 10명이 참석하였으며, 금년 및 과거 정치인턴 활동내용과 교훈에 대해 화기애애한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박강호 총영사는 이 간담회에서 차세대 한인동포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는 동시에 모범적인 미국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자신의 발전을 넘어 동포사회, 한미관계, 그리고 한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사진=보스턴 총영사관 제공>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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