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이런글을 써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남깁니다.
70을 앞두신 아빠가 연락이 끊긴 동생을 너무 그리워하셔서 꼭 찾아드리고싶습니다
배다른형제들 사이에서 아빠랑 유난히 사이가 좋으셨던 작은아버지도 아빠를 찾고계실것같아 맘이아프네요
1962년 전라북도 이리출생(현 익산)
김형오씨를 찾습니다.(작은아버지의 큰아들이름은 김세민입니다 84~85년생)
어머니 강갑수. 둘째형 김형인(1958년생)
아빠기억에 1982년도전후로 미국으로 가신것같습니다.
LA?산호세? 이쪽에 사신걸로 기억하신다네요
둘째형 김형인씨가 무척이나 보고싶어하시는데 연락이 끊긴지 너무오래 되어 찾을방법이없네요.
주변에 아시는분 꼭 전달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serinike@gmail.com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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