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납동에서 바로 옆집에 살았고, 이화여대 같이 다닌 친구 윤 지영을 찾습니다
약 10년전에, 남편이랑 엘에이 부근에서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소식이 닿지않아서
정말 정말 보고싶네요.
저는 현재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무슨 대학 교수라고 들었고, 아이가 지금쯤 대학생쯤 되었을듯하네요.
얼굴이 갸름하고 이쁘며, 키가 162정도입니다.
제 이름은 오병희입니다.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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