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이 경험으로 심한 마음의 동요를 겪었으며 그 들의 남은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진술들에서 발언의 수위를 조절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입을 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소위 'EXPEDIENCY'라고 명명된, 침묵하지 않으면 목숨을 보장받지 못하는
협박을 받았다.
실제로 한 우주비행사는 영국의 TV 프로듀서에게 'ALTERNATIVE 003'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고 이것은 '과학 리포터'라고 불리는 논픽션 다큐필름으로
방송이 되었는데 그동안 입으로만 떠돌던 많은 소문들을 확인해 준 방송이었다.
"'ALTERNATIVE 003'이라는 책을 보면 'Bob Grodin'이라는 가명을 쓰는 사람이
우주비행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진짜 Bob Grodin은 레슬리 왓킨스의 친구이며
또한 케네디 암살 은폐에서 일익을 맡았던 사람이다.)
또한 그 우주비행사는 1978년도에 자살한 것으로 쓰여있다.
하지만 이것은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또한 이 책에서 소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몇몇
사건들도 의심할 바 없는 역정보라고 확신한다.
그것은 아마도 이 책의 작가에게 가해진 압력 때문이리라 생각하며 또한 TV에서 방송된 'ALTERNATIVE 003'이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력을 없앨 목적에서라고
생각한다."
"국제음모조직의 본부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있다.
통치기구는 각각 13명으로 구성된 3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3개 위원회의 39명이
모여서 'BILDERBERG 그룹'이라고 알려진 최고위원회를 구성한다.
이 3개 위원회중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위원회는 정책 위원회이다.
( 미국이 첫 헌법을 제정할 당시 총 13개의 연방조직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선출된 39명의
대표들이 헌법초안에 사인하여 확정시킨 사실을 상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이다.
당신은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책위원회의 회의는 북극의 얼음밑에 있는 핵잠수함 속에서 이루어진다.
러시아 잠수함과 미국 잠수함이 에어록에서 만나 회의가 열리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회의내용이 도청되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하며 비밀을 보장한다.
(참고 : 간단히 말해, 미국과 러시아의 최고위층 인사들은 수 년전부터 서로 협조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세계인구를 양분하여 각 나라들의 조종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고
군사와 우주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의 지출을 정당화하는 등의 두 서로다른 초강대국들의 '환상'을 지속시키기 위한 것일 것이다.
John Coleman 박사는 전 러시아의 "Communist Movement"
조직과 미국의 "Eastern Establishment"
조직은 둘 다 설립초기부터 Freemasonry - Branton 계보의 최고위층까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만들었다.)
"우리가 외계인과 접촉을 시작한 이후 우리는 꿈에서나 그리던 기술들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지금 네바다사막에서 원자력 추진의 반중력 비행체를 날리고 있다.
우리 비행사들은 그 비행기를 타고 행성간 여행을 실현시켰으며 달, 화성그리고
다른 행성들까지도 갔다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달과 금성의 진정한 실체에 대해서 속아 왔었으며 우리가 지금 이 순간
보유하고 있는 진정한 기술수준에 대해서도 속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달에는 식물이 자라는 지역들이 있으며 이것들은 계절에 따라 색깔이 바뀌기도 한다.
이러한 계절적 영향은 달이 널리 알려진대로 항상 같은 면만 지구나 태양을 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달에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여러 곳의 호수와 연못이 있으며 구름도 그 주위의 대기와
함께 필름에 찍혀져 왔다.
수중 다이버가 그러하듯이, 산소통의 도움만 빌리고 기압의 강하만 견딜수 있다면
굳이 우주복을 입지 않아도 표면에서 걸어 다닐 수 있다.
(이후 OMSM) 페이지 21
1843년에 요한 슈레터란 사람이 지름 약 1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를 발견하고는 '
린네'라고 이름 지었는데 그 크레이터의 깊이가 약 360미터 정도로 추산되었다.
이 독일인 천문학자는 수 년간에 걸쳐 수많은 달지도를 만든 사람이었는데 그가 관측을
계속해 나감에 따라 놀랍게도 이 크레이터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오늘날의 린네는 주위에 하얀 빛을 내는 물체들로 둘러쌓인 조그만 구멍을 가진 밝은 점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또한 크레이터'버트' 가까운 곳에는 칼같이 생긴 물체가 있으며
'에라토스테네스' 크레이터안에는 십자가 형상을 닮은 기하학적인 형태의 물체가 있다.
'가센디' 크레이터안에는 뾰족한 선이 그어져 있으며 '리트로우' 크레이터의 바닥위에는
그리스 문자 감마( γ)의 형상을 그리고 있는 7개의 점들이 있다.
OMSM 페이지 24
1935년에 Van der Pol과 Stormer라는 두 과학자가 달 상공과 궤도주위 전체에
걸쳐 퍼지고 있는 무선신호를 포착했다고 보고했으며 Marconi와 Tesla 또한 달에서
점멸하는 빛들을 봤다고 보고했다.
1956년에는 오하이오 대학이 전세계에서 동일한 관측보고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달에서의
무선통신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1958년 10월에는 미국, 소련, 영국의 천문학자들이 달을 향해 시속 25000 마일을 상회하는
속도로 날아가는 그 '무엇'을 발견했는데 단순히 '그 이상한 물체'를 목격만 한 것이 아니라 그
'물체'에서 나오는 지금껏 아무도 해독못한 무선신호도 포착했다.
OMSM 페이지 26-27
궤도비행중에 처음으로 UFO를 목격한 첫 번째 우주비행사는 고돈 쿠퍼였는데
1963년 5월 15일에 궤도를 21바퀴 도는 머큐리 비행임무중에 일어났다.
쿠퍼가 하와이 상공에서 4번째 궤도를 돌던 중, 어디선가 이해할 수 없는 외국어로 말하는
기괴한 송신음이 들린다고 얘기했던 것이다.
나중에 테이프를 분석한 결과 녹음된 내용은 지구상의 어떤 언어와도 맞지 않아 완전한
외계의 언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NASA의 언어학 전문가들이 몇 번이고 테이프를 되돌리며 들었지만 그들은 끝내 해독할 수
없었다.
그의 마지막 궤도비행중에 호주의 Perth 부근에 있는 Muchea 궤도추적소 상공에서
쿠퍼는 기괴하게 생긴 물체가 그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UFO는 마침 궤도추적소 안에 있던 200여명이 넘는 사람들에게도 동시에 목격되었다.
Apollo 11호 (암스트롱, 올드린, 콜린스) 1969년 7월 16일 발사, 1969년 7월 20일 오후 2:17 (플로리다 시간) 달에 착륙.
OMSM 페이지 47
아폴로 11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주비행사들에게 불을 뿜는 엔진소리 비슷한 무선잡음과 함께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
작은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와 기차경적같은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이것들은 우주선 내부의 통신장비에까지 지장을 일으켰다.
당황한 지상관제소는 '거기에 당신들 말고 누가 있는거야?' 라고까지 물었다.
이 이상한 간섭소음들은 아폴로 11호 밖에서 온 일종의 무선신호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OMSM 페이지 48
추측건데 그 때가 두 명의 우주인들 즉,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달탐사선에서 좀 떨어진 곳을
걷고 있을 때였던 것 같다.
갑자기 암스트롱이 올드린의 팔을 잡으며 흥분해서 외쳤다.
"저게 뭐야? 저게 도대체 뭐지? 저건 내가 늘 알고 싶어했던 것들이다."
그리고는 우주복 안에서 두 우주인들의 거칠게 숨쉬는 소리들만 교차되고 있었고 곧 이어
지상 관제소가 긴급히 외쳤다.
관제소 : "무슨 일인가? ...지지직...아폴로 11호 나와라."
아폴로 11 : "이 놈들은 정말 거대하다..오, 맙소사..말해도 믿지 않을거야..
저기에 다른 우주선들이 있다. 크레이터 능선에 쭉 늘어서서...우리를 보고 있다."
Apollo 12호 (찰스 콘라드, 딕 고든, 알란 빈) 1969년 11월 14일
OMSM 페이지 49
발사된지 1분도 되지 않아 벼락이 우주선을 때렸다.
(1969년 11월 14일 오전 11:22 미 동부표준시).
이 때 아폴로12호는 지상에서 한 마일 반도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우주선 내부의
모든 전기장치가 나가 버렸다.
일순간 모든 것이 끝난 듯이 보였으나 우주인들은 침착했고 다행히도 3분쯤 지나자
모든 전원과 시스템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우주 전문가들에게 이 벼락의 원인은 여전히 미스테리이다. 기
상청에 의하면 당시 가장 가까웠던 벼락은 현장에서 35km 이상 떨어진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OMSM 페이지 50
Apollo 12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유럽 전역에서 2대의 밝게 빛나는 미확인 물체가
우주선 부근에 따라붙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결과 한 대는 우주선 뒤를 따르고 있었고 다른 한 대는 우주선 앞에서
가고 있는 것 같았는데 두대 다 빛을 빠르게 점멸하고 있었다.
다음 날인 11월 15일, 토요일에 3인의 아폴로12호 우주 조종사들은 휴스턴 관제소에
그들이 2대의 UFO를 목격했다고 보고해 왔다.
Apollo 15호 ( 데이비드 R 스콧, 제임스 B 어윈, 알프레드 M 워든 )
Apollo 14호 (알란 쉐퍼드 2세, 에드가 미셜, 스튜어트 루사)
Apollo 16호 (켄 메팅리, 존 영, 찰스 듀크)
OMSM 페이지 63-64
사람들이 달에 가기 이전부터 아이삭 아시모프같은 같은 과학자는 달은 우주원리에 맞지 않는
천체라고 주장을 했다.
모든 우주법칙을 고려해 볼 때 달은 지금의 자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지 않아야 맞다는 것이다.
달은 지구의 1/4이나 되는 엄청난 존재이다. 2번째로 큰 위성은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인데 기껏해 봐야 그 크기가 모행성의 1/8밖에 안된다.
달의 그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크기로 인해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달을 2중 행성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달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아시모프 박사는 말하기를..
지구같이 약한 자장을 가진 조그만 행성은 그위성을 거느리고 있지 않을 확률이 많다고 말한다.
명왕성이 그렇고 수성이나 금성도 없으나 놀랍게도 지구만 유독 달을 가지고 있다고...
또한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아니다..
그 크기가 문제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성이 그 위성을 거느릴려면 여러 변수가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그 적절한 크기는 기껏해 봐야 지름이 50km 안팎이 고작이다.
하지만 지구는 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크기가 지름이 물경 3,450km에 달하는
위성을 가지고있는 것이다..놀랍지 않은가..( 아이작 아시모프, Intelligent Man's Guide to Science, 108페이지)
OMSM 페이지 74
달의 궤도는 너무나 완전하게 원형에 가까우며 . 달이 만약 지구의 중력장에 잡힌 존재라면
지금 돌고 있는 이 완벽한 원형의 궤도가 아닌 약간 늘어난 타원형의 궤도를 돌고 있어야 한다.
OMSM 페이지 66-67
달의 크레이터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이상한 점은 그 엄청난 크기들에도 불구하고,
제일 큰 크레이터조차도 그 깊이가 놀랄만큼 얕다는 것이다.
폭이 80km 아니 16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단지 3km에서 5km정도밖에 안된다. 백만톤짜리의 운석은 그 폭발력에 있어서 1 메가톤급의 원자폭탄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수많은 백만톤 급의 운석들이 달 표면을 수 없이 때렸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운석들은 넓고 얕은 구멍들만 만들었을 뿐이다.
아무리 여유있게 계산을 해도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그 4~5배에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달에서 가장 큰, 폭이 186마일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 조차도
그 깊이는 단지 4마일에 지나지 않는다.
몇몇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달의 얕은 지각밑에는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 어떤 '보호막'이 있어서 운석이 부딪쳐도 깊은 구멍이 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것이 무엇일까..?
OMSM 페이지 72
1962년, NASA의 핵심 과학자였던 Gordon McDonald는 Astronautics 7월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했다. 달의 운동을 분석해 보면 달은 동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데이터의 값을 줄였을 경우 달의 안쪽이 바깥쪽보다 밀도가 작은 값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말로 달은 그 밀도가 균일한 구형체라기보다는 속이 빈 동공쪽이 훨씬
더 그럴 듯하게 보인다.
(Astronautics 1962년 7월호)
OMSM 페이지 79
148마일짜리 크레이터를 생각해 보자. 그것은 히로시마보다 수백 배는 크다.
수 백만톤의 달 암석들을 파헤쳐 날려 버릴 정도라면 얼마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겠는가..!
당연히 이 크레이터에는 무지하게 깊은 구멍이 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기껏해야 제일 꼭대기부터 밑의 바닥까지 3마일 정도될 뿐이다. 이렇게 큰 크레이터에 비해깊이가 너무 얕지 않은가...
더군다나 그 바닥은 달의 동그란 표면형태를 따라 볼록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OMSM 페이지 79-80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화학성분을 조사해 보자. (샘플들은 아폴로 미션때 가져온 것들이다)
미국 과학자들은 여기에서 크로뮴과 티타늄, 그리고 지르코늄을 발견했다.
이것들은 모두 내열성이며 항부식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금속들이어서 이것들을 전부
결합하면 상상할수없을 정도로 열과 외부의 압력에 강해져 지구에서라면 용광로의
안쪽면에도 쓰일 수 있을 정도이다.
만약 지구에서 거대한 인공위성을 제작하는데 혹시 우주에서 날아올 지도 모를 뜨거운
열, 우주파들, 그리고 운석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합금을 만들기 위해 금속들을
골라야 한다면 바로 이것들이 될 것이다.
OMSM 페이지 91
6번에 걸친 달탐사는 우리에게 정보가 가득찬 세상을 가져다 주었다. 837 파운드에 달하는
달 암석들과 흙들, 그리고 30,000통이 넘는 사진과 영화필름들이 그것이다.
OMSM 페이지 92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는 그린랜드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나이는 약 37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하지만, 인간이 달에 처음 갔을 때 가져왔었던 바위는 43억년이 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 하나의 바위는 45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1호가 가져왔던 흙의 샘플은 46억년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가장 정확한 연대추정 계산법이라고 인정받는 포타슘-아르곤 방식에 의한 또 다른
보고서는 달에서 가져온 몇몇의 암석의 나이가 70억년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2대의 아폴로가 가져온 12개의 암석들은 그 나이가 무려 200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OMSM 페이지 94
아폴로 11호가 가져온 대부분의 암석은 그 나이가 36억년으로 계산되었으나
그 바위가 있었던 부근의 흙들의 나이는 46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2호에서도 이런 모순은 계속되었다.
흙의 샘플의 나이가 44억년으로 계산되어 그 자리에서 수거된 바위의 34억년보다도
무려 10억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측정되었던 것이다.
흙이란 보통 바위가 부스러져서 생기는 것이다.
과학자들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 일은 화학분석 결과 흙의 구성성분은 바위의 그것과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밝혀져 이 흙들은 바위에서 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운반되어져 덮여진 것으로 밝혀진 것이었다.
만약 달이 우주선같이 우주를 유랑하는 행성이었다면 틀림없이 다른 우주계로 들어갔을
것이고 운석이나 유성의 입자들이 달에 부딪치고 쌓여 나이가 틀린 먼지들이
달을 덮었을 것이다.
OMSM 페이지 95
달에서 발견된 어떤 성분들은 지구에서는 결코 자연상태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들이다.
휴스턴에서 열린 제 3차 과학 학술회의에서 알곤 국립연구소는 아폴로12호와 14호가
수거해 온 샘플들에서 자연상태에서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던 우라늄 236과 넵튜늄 237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OMSM 페이지 99
아폴로 12호의 달착륙 이 임무종료후 달에 버려졌을 때 지진계가 그 충격파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은 NASA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이 인위적으로 일으켜 본 지진이 무려 55분간이나 계속되었던 것이다!
더구나 이 지진계가 그린 그래프의 형태가 과학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하였다.
처음에 작은 진동으로 시작하여 마침내 기록 한계점까지 올라가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지진은 지구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형태라고 어떤 과학자가 매우 권위있는
한 잡지에서 말했다.
(Science지 1971년 11월 12일자)아폴로 12호가 지구로 귀환시 달궤도에 접어들며
연료를 다 써 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무선조종으로 달 표면에 추락 시켰을 때
그 충격파는 11톤의 TNT를 폭파시킨 것과 같았으며 130km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는
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 동안이나 진동을 하며 그 지진파가 35~40km이상의 깊이까지
뚫고 들어갔다고 기록을 하였다.
아폴로 14호역시 무선조종에 의해 S-4B를 달표면으로 돌진시켰을 때 NASA의 과학잡지는
달이 마치 종처럼 울렸다고 표현을 했다 ( 아폴로14: 프라모로에서의 과학, 17페이지).
달은 3시간 동안이나 진동을 했으며 이것은 놀랍게도 충돌지점에서 170km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에서 기록된 것이다.
OMSM 페이지 101-102
또한 이 지진파가 두껍고 강한 달 표면 내부를 어떻게 그런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뚫고
나가는지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Werner von Braun이 말하기를 지진파의 속도가 15마일 깊이까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가 그 뒤부터는 갑자기 급격히 빨라졌다고 한다.
이것은 밀도가 더 높은 물질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깊이가 40마일 지점부터는
지진파의 속도가 초당 9.6km의 속도에 달했다. 달의 40마일 깊은 곳에 있음직한
어떠한 바위도 이 지진파를 초당 9.6km의 속도로 전달할 수는 없다.
(Popular Science 1972년 1월호 67-68페이지).
어떤 물질들이 소리들을 그러한 속도로 전달할 수 있을까..?
달의 바다 바깥쪽에 널려있는 금속들을 (철, 티타늄,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합치면
그 평균속도가 약 초당 6마일쯤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달의 안쪽면은 금속으로 되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만날 수 있다.
우주선 달은 그 안쪽면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동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OMSM 페이지 105-106
...과학자들은 우주조종사들이 월면에 남겨놓고 온 기기들에서 놀랄 만한 뉴스를 접했다.
엄청난 규모의 수증기 입자가 피어올라 달표면의 약 100 평방마일에 걸치는 면적에 걸쳐
구름을 만들고 있는 것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현상은 약 14시간이나 계속되었다.
아폴로 16호우주인들이 달에서 채집한 암석에서는 녹이 슨 철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물이 없는 달에서 어떻게 녹이 슨 철이 생길 수가 있을까..?
과학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녹이 생길려면 철과 물 뿐만 아니라 산소와
수소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OMSM 페이지 135-136
우리는 아폴로우주인들이 달에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구조물들과 마주쳤을 때마다
지상관제소와 교신을 나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폴로 16호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간에 나눠졌던 이 대화를 보라.
DUKE: 이 기계들은 믿을 수가 없어. 지금 원시적인 천문기계들을 얘기하는게 아냐.
YOUNG: 오케이, 저길 봐..저건 올라가는 계단같은데..
DUKE: 그래? 우와! 존, 굉장한 광경이야..토니, 버스터에 벽돌같은 것들이 덮여있는
것 같은데..?
5미터폭 쯤 되는 길이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뻗어서 벽돌같은 것들로 덮여있어..
그리고 그 길은 양쪽 벽을 끼고 올라가서는 여기서 5%도 보이지 않는 저너머로 사라지고 있다.
바닥의 90%가 50cm도 넘는 블록들로 깔려있어..
OMSM 페이지 145
Apollo 17호.
SCHMITT: 계단같은 것이 보인다. 크레이터의 벽을 따라 올라가는...
관제소 (진 서난): 자네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의 전송사진을 보면 자네들은 피아스와
피스사이를 가고 있다. 피아스 브라보, 브라보로 가라. 위스키, 위스키, 로미오...
이것이 암호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NASA가 무엇인가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대중의 눈으로부터 숨길 목적에서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이 이상한 뜻없는 암호들을 사용했나..?
과학 작가인 Joseph Goodavage 씨가 말하길, 무엇인가 발견이 될 때마다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는 미리 정해놓은 암호로 대중들이 모니터할 수 없는 채널로 바꿔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Secrets of our Spaceship Moon
페이지 18-19
폭풍의 바다 한쪽구석에는 달 내부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이상한 구멍이 있다.
수 년전 갑작스레 타계하기 전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달 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윌킨스 박사는 달 내부에 엄청난 크기의 공동이 아마도 동굴형태로 존재할 것이며
이 동굴들은 거대한 구멍의 형태로 달 표면 여기저기에 뚫려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리고 그 자신이 직접 이러한 동굴들 중 하나를 카시니A 크레이터안에서 발견하기도 했다.
이 크레이터는 지름이 2.5km에 이르며 그 내부로 이르는 입구의 크기는
지름이 180m 정도로서 축구장 2개가 나란히 들어설 정도의 엄청난 크기이다. ...
수백의, 수천의 UFO들이 달표면에서 발견이 되고 있으며 그 중의 대다수는
폭풍의 바다지역에서 출몰을 한다.
그것들이 이러한 구멍들을 통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아닐까..?
페이지 52 UFO 접촉에 관한 소문이 나돌던 아폴로 우주선들에 타고 있던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와의 통신수단으로일반적인 통신경로 수단과는
다른 경로가 채택되었던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송신신호들은 휴스턴으로직접 수신되어 거기서 삭제할 것은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는
특별한 옵션과정을 거친 후에야, 전세계로 재방송되었던 것이다.
초창기 제미니와 머큐리 계획때는 이러한 통신내용이 햄들에 의해 모니터되곤 했지만
요즘 NASA에 의해 쓰이고 있는 방식은 (위에서 말했듯이) 아마추어 햄들이 우주비행사와
지상관제소간의 대화를 청취 못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VHF/UHF장비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는 (민간 라디오 방송국이나 텔레비젼 방송국같은 곳) 여전히 이러한 대화들을 가감없이 모니터할 수 있다..
페이지 53
...지상관제소에서 가끔씩 우주인들에게 이상하게 들리는 명령을 내리곤 했다.
주로 외계인들에 의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물체들의 목격이 이루어질 때마다
지상관제소에서 그러한 명령들이 내려지곤 했는데 그것은 바로 '위스키 위스키로 가라..'아니면 '바바라 바바라로 가라..'혹은 '브라보 브레이브로 가라'이거나 '킬로 킬로로 가라'라는 말들이다. 재미있는 것은 몬타나 주에 '킬로킬로'라고 불리는 ICBM 미사일기지가 있다는 것이다.
NASA가 일반인들이 듣기를 원하지 않는 사건들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이 기지 내에
미리 준비해 놓은 비밀채널의송수신 장비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했던 것인가..?
놀랍게도 '위스키 위스키'와 '바바라 바바라' 그리고 '브라보 브레이브'라는 이름도
서부에 있는 군기지의 이름들이다 !
페이지 86-87
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보면 그 크기가 똑같아 보인다.
달은 지름이 2,160마일이고 태양은 864,000 마일이어서 태양의 지름이
달보다 400배나 더 크다. 즉 크기의 비가 1:400인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지구에서 93,000마일이나 떨어져 있지만 달은 23.7만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이상하게도 이것 또한 1:400이다.그래서 거리의 차이가 크기의 차이를 상쇄시켜 버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눈에달과 거대한 태양이 똑같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기일식때 보면 놀랍게도 정말로 똑같은 크기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보고는 '우연'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책 '우주, 시간 그리고 다른 것들 (Doubleday, 1965)'에서 쓰기를
"개기일식이 그토록 장관인 것은 태양과 달이 완전하게 딱 들어맞다는 것에 있다. 이것은
정말 완벽한 '천문학적 우연'이며 지구는 이 '우연'을 볼 수 있는축복받은 유일한 행성이다."라고 썼다.
페이지 92-93
그의 권위있는 논문 '우리들의 달'에서 윌킨스는 자신의 놀랄 만한 결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달이 만약 화강암과 같은 비율의 속도로 냉각기를 거치며 수축이 되었다면
온도가 180도만 떨어져도 그 내부에는 무려 22,400,000³ 킬로미터에 이르는
공동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이미 오래 전부터 계산되어 왔다.
참고 : 지구도 이러한 똑같은 냉각과정을 거쳤다면..? 이것은 지구공동설 이론에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모든 혹성들의 내부에는 공동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이론적 바탕이
될 것이다.
페이지 125
다음은 AP통신이 전한 짤막하지만 놀라운 소련의 발표문이다.
달에서 가져온 흙샘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프라우다지는 1970년에 원격조종
무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달에서채집해 온 흙 속에 녹이 슬지 않은 철입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녹이 슬지 않는 순수한 철이란 지구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며 사실 만들 수도 없다.
물리학자들과 몇몇 과학 전문가들은 인공적인 제조공정이 개입되지 않고 어떻게 이런 것들이
만들어졌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그러한 기술은 현재의 지구기술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한다.
(디트로이트 자유언론 1976년 8월 24일자.)
참고 : 뉴델리에 가면 태고적에 만들어진 듯한 커다란 오벨리스크가 있는데 바로 녹이 슬지 않는 철로 만들어져 있다.
에리히 폰 데니켄의 책 'Chariots of Gods - 신들의 수수께끼(한국번역판)'를 참고하라..)
페이지 130
고요의 바다는 달의 평균밀도보다도 훨씬 높은 단단한 물질들로 덮여있는데 이것은
일반의 상식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지구에서는 공중으로 분출해 주위로 떨어지는 용암은 전부 가벼운 물질들이지 무거운
물질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즈 1969년 11월 ?9일자)
페이지 158
...달에 관한 현상 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현상을 꼽으라면 그것은 매달 거의 똑같은 패턴을
보이는 지진현상일 것이다.
지구의 중력이 달을 끌어 당기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매달 똑같은 지진신호를
만들며 똑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달에서의 지진은 암석들의 융기와 미끌어짐 등으로 상호발생하는 압력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달 전문가인 NASA의 개리 레탐은 설명하길, 달에서의 지진은 아마도 지구가 달에 미치는
조수의 인력이 점점 증가하여 마침내 암석들이 서로 지탱하고 있는 틈들이 버티지 못하고
튀어 나오며 미끌어지며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사건은 당연한 말이지만 매번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형식으로 일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 그렇다 !달의 지진은 매달 시계추같이 똑같은 간격으로 발생하고 있다.
달이 최근접점인 근지점에 도달하면 첫 번째의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
엄밀하게는 달이 근접점에 도달하기 5일전에 소리가 나며 두 번째는 3일 전에 달의 내부에서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 듯한 소리가 다시 난다.
놀랄 만한 일은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
과학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매우 충격을 받았음은 물론이다.
레탐은 말하길, '우리 시계바늘을 그 신호에 맞춰 조정해도 될 정도다'고 고백한다.
(NASA 과학 브리핑, 휴스턴, 1971년 5월 26일)
페이지 191
1974년도에 있었던 제 5차 'Lunar Conference에서 리차드 루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달이 생긴 것이다. 달은 원래 완전한 자력 힘을 갖춘 행성이었는데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었다.'달이 한때 완전한 자기 힘을 갖춘 행성이라는 이론은 달의 내부가
공동일지 모른다는 증거들과 맞물려 지구공동설의재미있는 증거들이 되고있다.
( 행성공동이론은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들이 동공이라는 것이다 )
그러므로 달이 공동이라는 사실이 반드시 달이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단지 달이 공동이라는 사실은 지구공동설 또한 사실이라는 이야기이며 실지로 모든 행성들이
공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달은 한때 그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돌던 독립된 행성이었으나 비교적 가까운 과거에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었던 것이다. (재미있게도, 달이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기에는
불가능하게만 보이는 복잡한 천체역학적인관계도 만약 달이 동공이라면 훨씬 쉽게
이루어졌을 것 같이 보인다. 아주 오래 전에 외계문명에 의해 달이 지구위성 궤도로 밀어 넣어졌다면 공동인 달이 훨씬 쉽지 않았겠는가...) 불행하게도 고집센 과학자들은 지구공동이론을
달의 인공위성론 만큼이나 회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페이지 261
원래는 달까지 10차례의 비행이 계획되었었다...실제로 아폴로18호와 19호의 구입비용은
이미 지불이 끝나 있었으며 우주비행사들 또한 훈련이 끝나 언제든지 출발할 준비가
완료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지막 두 비행은 갑자기 취소되었던 것이다.
한 과학리포터가 지적했듯이 이미 하드웨어의 구입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 마지막두
비행이 전격적으로 취소되었던 것일까...?
유인우주비행 계획에 처음부터 회의적이었던 커넬대학교의 토마스 골드 박사조차도
다음과 같은 비유로이런 비상식적인 결정을 격렬히 비난했다.
' 마치 롤스 로이스를 구입해 놓고는 기름 값몇푼이 아까워 타지 않는 것과 똑 같다'
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1
'To boldly go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
이 말은 NASA의 전 고문이며 Apollo 미션 당시에는 CBS 방송의 과학담당 고문도 맡았던
리차드호글랜드란 사람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가려져 있던 우주에 관련된 비밀들을 하나하나
밝힐 목적에서 추진하고 있는 enterprise mission의 mission statemen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