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입니다.
접촉사고 때는 반드시 경찰관이나 상대편에게 쏘리 라는 말을 하지말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항상, 그 친구가 쏘리를 늘상 입에 달고 살다보니, 저절로 쏘리가 나오더라네요.
친구 차 옆면이 찌그러지고, 그쪽에선, 4x4라서 멀쩡하답니다.
그 차가 당연히 이쪽이 진행방향인데도 시그널도 받지 튀어나와서 친구차의 옆구리를 세차게 들이받았고,
무단으로 돌진해온 차인데도 불구하고,
그쪽 운전하는 여자가 머리 아픈 표정을 경찰관 앞에서 심각하게 짓는 바람에...
그쪽의 엄연한 과실인데도 불구하고 친구의, 아유오케이? 아임쏘리. 가 화가 되어서 지금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그쪽여자가 자기는 자기 시그널때문에 터닝하려고 나온 거라고 우기고, 목격자는 한적한 곳이라 없었고, 물론
감시카메라도 없고..
어떤 상황에도 쏘리는 하지 마세요. 그 친구, 참 좋은 사람인데, 한 마디때문에
상대편이 몰아부치는 바람에, 크레딧만 잔뜩 나빠졌습니다.
도움되셨으면 하여 몇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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