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은 미국의 관세·통관 및 세법에 능통한 전문가들을 ‘LA총영사관 관세·세무 상담 자문위원’으로 위촉, 통관애로와 세무애로를 겪고 있는 동포기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 관세법 및 세법 관련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은 관세(Customs) 자문위원과 세무(Tax) 자문위원으로 구분되며, 미국의 관세·통관 및 세무 분야의 법률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관세사,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및 이에 준하는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자문위원은 동포들이 총영사관 민원실을 통해 서면으로 제출하는 각종 질문과 상담에 응하게 됩니다. 또한, 공관측은 매주 목요일을 ‘미국 관세·세무 상담의 날’로 지정, 각 자문위원 별로 당번을 정해 주 1회 사전 예약을 받은 민원인 대상으로 총영사관 민원상담실에서 심층 상담을 받도록 운영할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자문위원 구성
ㅇ 관세·통관 자문위원 : 서 앤드류 관세사, 신영미 관세사, 박 앤드류 관세사, 김 제인 관세사, 홍 케티 관세사, 김진정 변호사 및 최 마이크 관세사 등 7명 ㅇ 세무·세법 자문위원 : 주진현 회계사, 이영실 세무사, 최종원 세무사, 김영희 회계사, 박영선 변호사 등 5명
□ 관세-세무 상담의 날 운영 일정표(각 상담은 30분 이내)
자문위원과의 개별적인 상담을 희망하는 분은 공관 대표이메일(consul-la@mofa.go.kr) 또는 전화(213-385-9300 내선 48 또는 78)로 예약하셔야 됩니다. 첨부: 관세-세법 상담의 날 운영 일정표(8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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