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6-11-29>
2016 동아시아 연구 세미나 신재현 총영사 참석
주샌프란시스코 신재현 총영사는 11월 17일 오후 6시 새크라멘토 소재 UC DAVIS대학 웰컴센터(Welcome Center)에서 열린 2016 동아시아 연구 세미나(2016 East Asian Studies Colloquium)에 연사로 참석했다.약 80여 명의 학생 및 일반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현 총영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신재현 총영사는 북한의 실상과 북핵문제 등을 언급하고 한국정부의 대응방안 및 굳건한 한미동맹,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에는 미 국무부 윌 콥(Will Cobb) 한국문제 부서장도 참석했다.
<사진=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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