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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자: 2013-03-18>
제 26대 뉴저지 한인회 유강훈 회장 최임식
유강훈 신임회장 취임식
제 26대 한인회장인 유강훈 회장의 취임식및 뉴저 한인회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 World of Wings 대연회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 뉴저지주 상원 토버트 고든 의원과 버겐 카운티 장 케트린 도나반 주지사, 뉴욕총영사관의 김형길 부총영사등 약 250명의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베겐카운티 장도나반 주시사는 이현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임 유강훈 회장은 "오직 낮은 자세로 한인동포를 위해 봉사함으로써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아울러 "앞으로 한인회관 건립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버겐카운티 장 도나반 주지사이현택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2년간 한인회에서 봉사할 신 집행부 임직원
-미국최대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Josephlee@newyork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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