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1-10-8>
국경일 리셉션 개최
로스엔젤레스 총영사관은 10월 1일 총영사 관저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Michelle Park Steel 연방하원의원, Young Kim 연방하원의원이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왔으며,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Nithya Raman LA시의원, Alex Villanueva LASD Sheriff, Paula Devine 글렌데일 시장, Steve Jones 가든그로브 시장 등 당지 정관계 주요인사, 영사단, 동포, 학계·교육계, 문화 예술계 인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로 한복패션쇼가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이외에 2017년에 창단된 Harmonia Ensemble(한미특수교육재단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과 함께 우리 전통주 시음행사, 호접란 소개 등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사진제공: LA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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