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9-20>
반크와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
1주년을 맞이 점검회의 개최
이기철 총영사는 8.9(수)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 1주년을 맞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함께 1주년 맞이 점검회의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총영사는 지난 1년간 총영사관 관할내의 동포 교육기관인 미주초중고한국어교사협의회, 미주한국학교연합회, 반크와 협력하어 LA 총영사관의 공공외교가 질적으로 크게 성장하였다는 것을 확인하고 LA 맞춤형 공공외교를 위한 향후 계획, 기관간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로스엔젤레스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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