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던 34살 청년입니다.저는 배다른 관계에 있는 누나가 미국에서 연락이 왔고 미국 이민밑 취업을 보장해 주겠다고 했습니다.여러번의 이메일 주고 받고 전화통화를 했을때, 산호세 켈리포니아에서 메디컬 빌링으로 마치 엄청 성공한 사업가인 것처럼 말을 했고, 월급 5000불에 숙식제공을 다 보장해준다며 급하다고 오라고 했습니다. 여러번 통화로 확인끝에 실제로 미국에 가게 되었고 첫날부터 문제가 시작됬습니다. 약속했던 내용과는 상황이 너무 달랐습니다. 식당은 오픈도 안된 상태였고, 식당은 해본 경험이 잇는 사람 조차 저를 제외하곤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물며 공사까지 제가 도와주며 진행을 했었어야 했고, 식당 재료도 2시간 떨어진 한국 마켓에서 도매가가 아닌 소매가로 비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걸쳐 밤낮으로 청소및 준비를 하며 그래도 희망은 가지고 열심히 준비를 했고 결국엔 식당 오픈까지는 했는데 그때부터 비아냥 거리는 말투가 인격모독으로 나중에는 고함으로 바뀌더라구요 한국에서 연락할때는 어마어마한 재력가인 것처럼 말을 했었는데, 이것조차도 바로 이상한 눈치를 챗던게, 누나가 저한테 개인적인 심부름으로 산호세에 잇는 자기 차를 식당까지 가지고 와라고 해서, 14시간 거리를 갔는데, 산호세에 있다는 누나의 직원분들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월급 문제로 싹다 관뒀거나 그냥 도와주기 싫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때도 약간 이상한 낌세가 있었는데.. 제가 미국에 지인이 없으니 진짜 말투는 말도 안되게 더 심해지더라구여. 하물며 거기에 있는 다른 외국인 직원들한테도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저를 온갖 지키지 않을 약속으로 부른것도 이런 이유로 주방장이 오프닝 기간동안 그냥 떠나버려서 급하게 부른거더라구요. 매일 메뉴를 바꾸는 건 기본이고 아침10시부터 저녘 11시까지 일을 하며 자기가 닫고 싶을 땐 닫고, 요리 자체도 얼마나 간섭을 많이 하는지, 팁도 다 본인이 가져가고. 그냥 엉망이었습니다. 다 둘째치고 버티자 버티자 하다가 나중에는 누나의 젊은 남자친구까지 식당 경험조차 없는 친구가 와서 온갖 간섭을 다하는데 진짜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누나) 에게 상담처럼 얘기를 한번 꺼냇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그럼 한국으로 가서 준비를 다시 하고 와라, 일단 일한건 바로 보내주겠다. 이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잘못된 부분이였습니다 .그때 바로 받았어야햇는데 .... 한국으로 귀국을하는 과정도 공항까지 6시간 걸리는 곳인데 알아서 가라는 소리 하나만 해줘서 진짜 같이 일하는 백인애가 겨우 셔틀 예약해줘서 공항에서 꼬박 하루 기다려서 비행기를 탓으며, 한국 가자마자 연락이 안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누나 회사 이메일을 알고 있어서 그쪽으로 공식으로 보냇더니 답장이 몇번 왔는데 욕설 뿐이었습니다. 너한테 줄돈 없다 내 인생에서 나가라. 가족이란 가면을 쓰고 뒤돌아서니 칼자루로 휘둘르는 기분이랄까 .... 결국엔 1달 넘게 오픈닝 준비서부터 오픈닝 이후 일을 했으나 총 받은 액수는 300불, 그것외엔 전혀없습니다. 모든 자료는 문자 이메일 비행기 결제, 하물며 일했던 곳에 손님이 올린 리뷰에 제 사진도 올라가 있습니다 이거 어떡게 도움조차도 못받을까여니다
Contact Us : 고객센터문의, Tel: 대표 201-674-5611
E-mail: lakorea77@gmail.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LA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