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구 콜택시는 20 년 넘게 뉴욕 후러싱 지역에서 서비스해온 외국계 회사였습니다. 3 년 전 저희 한인 경영진이 인수를 하면서 한인 사회로 까지 서비스를 확장, 발전해온 건실한 회사입니다. 이번에 T&LC 국(택시 ,리무진 커미션) 의 허가연장과 더불어 새로운 경영진을 추가 영입하고 고객분 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회사를 설립 사업영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언어와 문화에 불편을 느끼시는 고객분들 을 위한 종합 서비스는 물론 한국어 보다 영어가 편한 1.5 세, 2세 들 또는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외국 분들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영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부가서비스로 각종 딜리머리, 심부름, 대행, 통역, 안내 서류 작성 등도 실비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또는 미국 내 다른 주에서 케네디 -JFK 공항이나 라과디아- La Guardia 공항을 통해 뉴욕에 오시는 분들은 굳이 예약을 하지 않으셔도 비행기에서 내려 바로 전화를 주시면, 출국수속이나 짐을 찾는 동안 라과디아는 10-15분, 케네디는 30 분 정도면 저희 친절한 기사 분 들이 공항에 도착 손님들께 전화를 드릴 것입니다. 공항에도 많은 택시들이 있지만 많은 경우 회사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떠돌이 택시거나 개인택시여서 바가지요금은 물론 불친절, 더 중요한 것은 혹시라도 여권 등의 신분증, 서류, 핸드폰 ( 셀 폰 ) , 짐 등을 분실했을 경우 찾을 길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수도라 불리듯이 뉴욕은 수많은 관광객 과 비즈니스맨 예술가 등으로 항상 북적대는 도시입니다. 그 속에서 때론 길을 잃기도 하고 때론 어디를 관광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하고, 그럴 때 저희가 있습니다. 일 년 365일, 24시간, 어디에서든 가로, 세로만 주시면 가장 가까운 곳의 있는 차량이 신속히 이동 손님을 모실 것입니다.
신속, 정확, 안전은 저희의 기본 요건이고 친절을 모토로 고객 분들의100% 만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뉴욕시 택시 리무진 국 의 정식 허가를 받은 업체로서 고객분 들의 문제 발생 시 택시 리무진 국 규정에 근거, 신속 정확하게 해결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희는 합리적인 요금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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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친구 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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