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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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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이승하.
작성자: 신지혜 시인 조회: 3807 등록일: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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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물의 결가부좌/ 이문재. 신지혜 시인 3334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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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나도 이제 기와불사를 하기로 했다/ 이정록. 신지혜 시인 3389 2011-03-02
14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두레반 / 오탁번. 신지혜 시인 3247 2011-02-17
1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패밀리 /정일근 신지혜 시인 3147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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