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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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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오늘 거멍이가 죽었다/ 최종천.
작성자: 신지혜 시인 조회: 3036 등록일: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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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나는 꽃을 아네 /이대흠 신지혜 시인 4622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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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아마추어 레슬링 선수의 슬픈 두 귀/ 박후기 신지혜 시인 4321 2012-04-04
4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기차와 사내 /송상욱 신지혜 시인 4199 2012-04-04
4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연암을 필사하다/ 서안나 신지혜 시인 3796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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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복음약국 / 노향림 신지혜 시인 3986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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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뉴욕코리아시단] <아침의 시>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김기택. 신지혜 시인 5552 2012-02-02
43 [뉴욕코리아시단] <아침의 시>가을/송찬호. 신지혜 시인 5105 2012-01-04
42 [뉴욕코리아시단] 흰 국숫발/ 장철문 신지혜 시인 4052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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