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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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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LA코리아시단]<좋은시> 아버지의 등 /정철훈
작성자: 신지혜 시인 조회: 7469 등록일: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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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목련(木蓮) /박주택 신지혜 시인 3236 2011-03-02
2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물의 결가부좌/ 이문재. 신지혜 시인 3319 2011-03-02
1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자두 / 이상국. 신지혜 시인 3175 2011-03-02
18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조문(弔文) /안도현. 신지혜 시인 3502 2011-03-02
17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나무에게 절한다 / 배한봉 신지혜 시인 3107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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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나도 이제 기와불사를 하기로 했다/ 이정록. 신지혜 시인 3371 2011-03-02
14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두레반 / 오탁번. 신지혜 시인 3230 2011-02-17
1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패밀리 /정일근 신지혜 시인 3131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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