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리아    Boston    SF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Jobs
  구인정보
   아르바이트
   사무직
   영업직
   기술직
   전문직
   종교직
   기타모집
  구직정보
   아르바이트
   사무직
   영업직
   기술직
   전문직
   종교직
   기타모집
  기업등록
   기업등록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Jobs > 구인정보 > 구인정보
구인정보
Harvard Law School) 초봉 $215,000 미국 변호사 만들기 리딩 & 라이팅 수업
작성자: shoon1717 작성자정보 조회: 2868 등록일: 2023-10-05
회사명*  HLSTutoring
사업내용*  Tutoring
근무지역*  Los Angeles
회사주소*  1599 Mass Ave 지도보기
전화번호  ---
홈페이지 http://
회사교통
직종분류* 아르바이트 > 개인지도/튜터
근무자격조건  
구인형태*  Part time
급여조건* $60~$70/시 :  
근무시간 및 요일  AM 1 00 부터AM 1 00 까지   
채용담당자명  
지원방법  
등록마감
기타사항
 

Reading & Writing Online Tutoring 

by a Harvard Law School Student 


수업 샘플 (6학년, 뉴저지 거주)


NYT/Economist Article Database: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VAmxJocQbgRwmJ4-fkOQIun7wxIZmmPg86oR3VRi3M/edit


NYT/Economist Sentence Study Guide: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3R8ZUcBp8iIxLcGOLmbNff-b- -n4sew5zuba2nzlkw/edit


To schedule a free consulting session, please email salee@jd25.law.harvard.edu with 1) 아이에 대한 소개 2) 계신 곳 3) 연락처.


미국 대형로펌 (BigLaw) 변호사 초봉 $215,000 시대 


(출처: https://www.biglawinvestor.com/biglaw-salary-scale/)


김앤장 같은 탑 로펌만 고액연봉을 주는 대한민국 법률시장과 달리 미국은 1위부터 100위권 빅로펌까지 모두 $215,000 의 동등한 초봉(일명 ‘Cravath Scale’)을 줍니다. 


다양한 미국 대형로펌들의 동등한 초봉


(출처: https://www.chambers-associate.com/law-firms/law-firm-salaries)


이것이 미국 변호사의 강점입니다. 땅덩어리가 워낙 넓기에 꼭 하버드 로스쿨을 가지 않아도 UCLA 또는 University of Texas 같은 지역 명문 로스쿨을 나와 LA나 Houston의 대형로펌에 취직하면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해 뉴욕 대형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와 똑같은 연봉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UCLA 같은 명문대 로스쿨에 가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Reading & Writing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능력은 미국 유학 없이도 키울 수 있습니다.


바로 뉴욕타임즈 또는 이코노미스트 잡지 같은 최상급의 글을 꾸준히 접하면 됩니다. 


아래 허민준 양처럼요.


미국 유학 없이 혼자서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토종 한국인 허민준 양의 공부법 


출처: EBS

 

https://www.youtube.com/watch?v=2cxjd8kzYOM



EBS 曰: “민준이에게 조기유학은 가정 형편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미국에서 살아본 적도 학교에 다닌적도 없었던 토종 한국인 허민준 양.


중학교 3학년 때 TV를 통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대해 알게 된 후 미국 유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아 한국에서 학원의 도움 없이 혼자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처음 본 SAT 시험.


2070점을 받았습니다. 


토종 한국인 고등학생이 처음 친 SAT에서 받은 점수치고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민준 양이 꿈꾸던 아이비리그에 입학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점수였습니다.



EBS 曰: “노력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민준이를 보는 것은 부모님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허민준 양 曰: “제 점수를 봤을 때 딱 부족한 게 리딩이었어요. 독해가 되게 부족했어요.”



문제는 단어 (vocabulary) 였습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허민준 양 曰: “문제가 뭐나면 다른 애들이 쓰는 단어 수준이랑 제가 쓰는 단어 수준이 다르다는 거죠. 그 애들은 조금 더 영어에 노출된 거죠. 고급 단어에까지 노출돼 있는 거죠. 고급 단어들은 실생활에서 말로 못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EBS 曰: “SAT 시험은 학문연구에 적합한 학생을 검증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같은 뜻을 지닌 단어라 해도 좀 더 학구적인 단어들이 쓰인다.”



EBS 曰: “그래서 민준이는 해외 영자신문을 선택했다.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주제와 세련된 문장을 접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허민준 양 曰: “뉴욕타임즈를 읽으면서 약간 높은 단계의 단어를 많이 외울 수 있었고요. 문장도 좋은 글을 읽다 보니까 제가 쓰는 것도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래서 조금 더 괜찮은 글이 나왔던 것 같고요. 또 시사 능력도 얻을 수 있으니까 나중에 에세이 쓸 때도 ‘이 단어를 이런 경우에 썼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돼서 나중에 같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EBS 曰: “민준이는 SAT 시험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단어(공부)라고 판단했다. 단어의 뜻을 제대로 모르면 답을 찾기는커녕 문제를 해석하기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단어를 익혀 문제 해석 능력을 높이고 풀이 과정의 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이 관건이었다.” 

 


허민준 양 曰: “지금까지 공부를 해오면서 봤을 때 거의 모두가 단어와의 싸움이었던 것 같고 속도와의 싸움이었어요. 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좋고 빨리 끝낼수록 좋은 거에요.”


EBS 曰: “민준이는 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우기 위해 자신만의 단어 공부 방법을 찾았다.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접한) 단어장에 기록된 단어들을 우선적으로 암기하고 없는 경우에는 새로 기록하며 암기해 나갔다. 그렇게 정리된 각 단어는 출제된 책에 따라 암기 여부에 따라 색깔을 달리해 표시해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많은 고급 영어단어들을 접하고 외운 결과, 다시 본 SAT에서 2320점을 받았습니다.


640점이었던 리딩 점수는 780로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민준 양의 어머니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한 번도 미국에서 살아보거나 공부해 본 적이 없었던 민준 양은 어떻게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요?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기사에 나오는 고급 어휘와 단어들을 외웠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당장 SAT 시험을 앞둔 11학년생까지 뉴욕타임즈 또는 그 상급 버전인 이코노미스트 잡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7 영업직 전문 Sales Agent를 모십니다. hrworld 20154 2011-11-02
166 기타모집 지사모집 kakao 18209 2011-11-02
165 기타모집 도매카페 아이템플라잉에서 구매대행을 하시는 분들을 모집합니다 levi60 22160 2011-11-02
164 종교직 주일학교 전도사님 모십니다. kata 17239 2011-10-21
163 사무직 뉴욕 전시회 통역원님을 모집합니다. chobbakkom 19596 2011-10-17
162 기타모집 중국 이우에서 무역대행 해드립니다 l456789 17747 2011-10-15
161 기타모집 중국이우에서 무역대행 해드립니다 l456789 18032 2011-10-15
160 종교직 닐슨컴퍼니에서 뉴욕 트렌드 자키를 모집합니다. (단기) flora010 19781 2011-10-12
159 전문직 2012년 겨울 비전 어학 캠프 ILT 영어강사 모집 jemlovis 23674 2011-10-12
158 기타모집 전화 아웃소싱 서비스 안내 gotoworld 19961 2011-10-11
157 영업직 전화 아웃소싱 서비스 안내 gotoworld 23384 2011-10-11
156 기타모집 재외선거 등록신청 등 접수인력 채용 공고문 주뉴욕총영사관 20877 2011-10-07
155 아르바이트 짭짤한 알바 소개합니다. micj06 21289 2011-09-29
154 기타모집 무료요리(일식)교실 개강합니다 anygirl 19169 2011-09-28
153 사무직 헤어 수입및 도매업체에서 성실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wayne 22246 2011-09-28
152 기술직 스시 &키친 쉐프 구합니다 team 18778 2011-09-28
151 영업직 LG 생활건강 미주법인에서 사원을 채용합 LG 21967 2011-09-28
150 전문직 2012년 여름 비전 어학 캠프 ILT 영어강사 모집 jemlovis 22381 2011-09-27
149 전문직 텍스타일 CAD Designer dansong 21453 2011-09-27
148 종교직 열정이 가득한 인재 모집합니다~!~ micj06 19824 2011-09-26
147 사무직 통역 번역 운전 davidharp2 17151 2011-09-23
146 사무직 통역 번역 davidharp2 18850 2011-09-23
145 기타모집 하버드 언덕위의 교회에서 젊은 volunteer를 찾습니다. BigTree 18836 2011-09-20
144 사무직 중앙일보.사무직,프린팅 직원모집합니다 중앙일보 17895 2011-09-12
143 기술직 라클랜드 최고급 스파에서 손,발 잘하는 초보자 및 중간기술자 구합니다 스파 16604 2011-09-12
142 영업직 Lexus of Edison 에서 함께할 세일주 구함 Lexus 17874 2011-09-12
141 전문직 MEK Review에서는 함께 일하실 유능한 강사와 직원을 모집합니다 MEK 19860 2011-09-12
140 사무직 United Cargo Logistics에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직원을 모집합니다. UnitedCargoL 18088 2011-09-12
139 사무직 Director/Assistant Director 직원모집 합니다. c2edu 19148 2011-09-12
138 기타모집 Sushi House에서 매장 운영자를 모십니다 shshihouse 19029 2011-09-10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회원정보
닉네임 HLSTutoring (shoon1717)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HLSTutoring (shoon1717)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Harvard Law School) 초봉 $215,0...
글 작성자 HLSTutoring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센터문의, Tel: 대표 201-674-5611

E-mail: lakorea77@gmail.com, 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LA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LA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