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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Law School) 초봉 $215,000 미국 변호사 만들기 리딩 & 라이팅 수업
작성자: HLSTutoring 작성자정보 조회: 5758 등록일: 2023-10-02
회사명*  HLS Tutoring
사업내용*  Tutoring
근무지역*  Los Angeles
회사주소*  1599 Mass Ave 지도보기
전화번호  ---
홈페이지 http://
회사교통
직종분류* 아르바이트 > 개인지도/튜터
근무자격조건  
구인형태*  Part time
급여조건* $60~$70/시 :  
근무시간 및 요일  AM 1 00 부터AM 1 00 까지   
채용담당자명  
지원방법  
등록마감
기타사항
 

Reading & Writing Online Tutoring 

by a Harvard Law School Student 


To schedule a trial class, please email salee@jd25.law.harvard.edu with 1) 아이에 대한 간단한 소개 2) 계신 지역 3) 전화번호. 


Trial class: $70/60 minutes


6학년 학생 샘플 (부모님 변호사, 뉴저지 거주, 프라이빗 스쿨 재학)


NYT/Economist Article Database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VAmxJocQbgRwmJ4-fkOQIun7wxIZmmPg86oR3VRi3M/edit


NYT/Economist Sentence Study Guide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3R8ZUcBp8iIxLcGOLmbNff-b- -n4sew5zuba2nzlkw/edit


 



미국 대형로펌 (BigLaw) 변호사 초봉 $215,000 시대 


(출처: https://www.biglawinvestor.com/biglaw-salary-scale/)


김앤장 같은 탑 로펌만 고액연봉을 주는 대한민국 법률시장과 달리 미국은 1위부터 100위권 빅로펌까지 모두 $215,000 의 동등한 초봉(일명 ‘Cravath Scale’)을 줍니다. 


다양한 미국 대형로펌들의 동등한 초봉


(출처: https://www.chambers-associate.com/law-firms/law-firm-salaries)


이것이 미국 변호사의 강점입니다. 


땅덩어리가 워낙 넓기에 꼭 하버드 로스쿨을 가지 않아도 UCLA 또는 University of Texas 같은 지역 명문 로스쿨을 나와 LA나 Houston의 대형로펌에 취직하면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해 뉴욕 대형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와 똑같은 연봉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UCLA 같은 명문대 로스쿨에 가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Reading & Writing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능력은 미국 유학 없이도 키울 수 있습니다.


바로 뉴욕타임즈 또는 이코노미스트 잡지 같은 최상급의 글을 꾸준히 접하면 됩니다. 


아래 허민준 양처럼요.


미국 유학 없이 혼자서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토종 한국인 허민준 양의 공부법 


출처: EBS

 

https://www.youtube.com/watch?v=2cxjd8kzYOM



EBS 曰: “민준이에게 조기유학은 가정 형편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미국에서 살아본 적도 학교에 다닌적도 없었던 토종 한국인 허민준 양.


중학교 3학년 때 TV를 통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대해 알게 된 후 미국 유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아 한국에서 학원의 도움 없이 혼자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처음 본 SAT 시험.


2070점을 받았습니다. 


토종 한국인 고등학생이 처음 친 SAT에서 받은 점수치고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민준 양이 꿈꾸던 아이비리그에 입학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점수였습니다.



EBS 曰: “노력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민준이를 보는 것은 부모님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허민준 양 曰: “제 점수를 봤을 때 딱 부족한 게 리딩이었어요. 독해가 되게 부족했어요.”



문제는 단어 (vocabulary) 였습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허민준 양 曰: “문제가 뭐나면 다른 애들이 쓰는 단어 수준이랑 제가 쓰는 단어 수준이 다르다는 거죠. 그 애들은 조금 더 영어에 노출된 거죠. 고급 단어에까지 노출돼 있는 거죠. 고급 단어들은 실생활에서 말로 못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EBS 曰: “SAT 시험은 학문연구에 적합한 학생을 검증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같은 뜻을 지닌 단어라 해도 좀 더 학구적인 단어들이 쓰인다.”



EBS 曰: “그래서 민준이는 해외 영자신문을 선택했다.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주제와 세련된 문장을 접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허민준 양 曰: “뉴욕타임즈를 읽으면서 약간 높은 단계의 단어를 많이 외울 수 있었고요. 문장도 좋은 글을 읽다 보니까 제가 쓰는 것도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래서 조금 더 괜찮은 글이 나왔던 것 같고요. 또 시사 능력도 얻을 수 있으니까 나중에 에세이 쓸 때도 ‘이 단어를 이런 경우에 썼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돼서 나중에 같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EBS 曰: “민준이는 SAT 시험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단어(공부)라고 판단했다. 단어의 뜻을 제대로 모르면 답을 찾기는커녕 문제를 해석하기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단어를 익혀 문제 해석 능력을 높이고 풀이 과정의 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이 관건이었다.” 

 


허민준 양 曰: “지금까지 공부를 해오면서 봤을 때 거의 모두가 단어와의 싸움이었던 것 같고 속도와의 싸움이었어요. 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좋고 빨리 끝낼수록 좋은 거에요.”


EBS 曰: “민준이는 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우기 위해 자신만의 단어 공부 방법을 찾았다.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접한) 단어장에 기록된 단어들을 우선적으로 암기하고 없는 경우에는 새로 기록하며 암기해 나갔다. 그렇게 정리된 각 단어는 출제된 책에 따라 암기 여부에 따라 색깔을 달리해 표시해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많은 고급 영어단어들을 접하고 외운 결과, 다시 본 SAT에서 2320점을 받았습니다.


640점이었던 리딩 점수는 780로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민준 양의 어머니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한 번도 미국에서 살아보거나 공부해 본 적이 없었던 민준 양은 어떻게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요?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기사에 나오는 고급 어휘와 단어들을 외웠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당장 SAT 시험을 앞둔 11학년생까지 뉴욕타임즈 또는 그 상급 버전인 이코노미스트 잡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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