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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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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진흙탕 속의 말뚝을 위하여 / 이윤학
작성자: 신지혜 시인 조회: 7975 등록일: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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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LA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내 마음의 협궤열차 / 이가림 신지혜 시인 5214 2013-07-08
10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슬픈갈비/임창현 신지혜 시인 4204 2013-07-03
99 [뉴욕코리아시단] <아침의 시> 안부-맹문재 신지혜 시인 5320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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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사람을 쬐다/ 유홍준 신지혜 시인 4458 2013-05-17
9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온순한 뿔 / 장인수 신지혜 시인 4055 2013-05-17
9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관계/ 구석본 신지혜 시인 4838 2013-05-17
9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숨소리의 문장 / 채호기 신지혜 시인 4202 2013-04-08
9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갈대꽃이 피었다 / 문성해 신지혜 시인 4978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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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밥 먹자 / 하종오 신지혜 시인 5575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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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휴가병-하늘의 다리6 / 심재상 신지혜 시인 4055 2013-02-09
8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포도알 속에도 씨가 있다/ 이선영 신지혜 시인 4288 20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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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문신 / 조정인 신지혜 시인 4066 2012-12-22
8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 문정희 신지혜 시인 4242 2012-12-21
7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어느 목수의 집짓는 이야기/ 황학주 신지혜 시인 4051 2012-12-21
7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마늘촛불 / 복효근 신지혜 시인 3671 2012-11-20
7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적막한 바닷가 / 송수권 신지혜 시인 4623 2012-11-20
7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송경동 신지혜 시인 4936 2012-11-20
7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일러이름/마종하 신지혜 시인 4084 2012-11-20
7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가구공방에서 톱질/채풍묵 신지혜 시인 3761 2012-11-20
7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물에 대한 사소한 변론/이재훈 신지혜 시인 4143 2012-10-20
7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사모곡/신달자 신지혜 시인 4073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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