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Stress
■ 스트레스의 개요
실제 위협, 상상적 위협, 육체에 받는 위협이나 심리적으로 받는 위협으로 신체에 생기는 자연 반응을 스트레스라고 한다(출처: Depression or Bipolar Disorder, Dwight L. Evans, MD and etc).
사전에 스트레스를 "긴장" 또는 "압박이다“라고 했다.
걱정, 좌절, 공포, 또는 분노 등으로 긴장될 수 있다.
이런 긴장을 통틀어 스트레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요즘 영어를 조금도 배우지 않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르지 않고, 누구도 심지어는 세 살배기 유아도 ‘스트레스’란 말은 써서 자기들의 감정을 적절히 표시한다.
스트레스는 사회 각계각층 남녀노소 누구든지 아주 많이 쓰는 세계적 현대어이다.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에게 산소 결핍증이 생기면 태아가 스트레스를 받고 태변을 자궁 내에서 배설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태아가 사망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태아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것 말고, 임신부는 인체의 5각-시각, 청각, 미각, 촉각, 취각과 감정(마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태아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육체적 운동 중 받은 스트레스로 뼈가 골절될 수 있다. 이런 골절을 스트레스 골절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일생동안 알게 모르게 심하게 경미하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기고 그로 인해 기존 세포가 늙어가고 계속 새 세포가 생긴다.
우리 인간 누구에게나 분노가 생기는 것이 정상이다. 또 스트레스도 누구에게나 생기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분노와 같이 정상적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정상 이상으로 너무 많이 받으면 건강에 무척 해롭고 아주 더 심하게 받으면 그로 인해 사망할 수 있다.
여기서 성인들에게 생기는 스트레스와 아이들에게 생기는 스트레스에 관해 알아보자.
■ 스트레스가 생기는 기전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 5가지 감각 기관, 즉 오관이 우리 몸에 있다.
"생각 또는 마음"은 감각기관에 속하지 않지만 감각기관과 같이 스트레스를 일으키는데 참여한다.
다섯 가지 감각기관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 “감각과 생각을 통해 생긴 정보가 대뇌 속으로 들어온다.
그 오각 정보와 생각 정보는 대뇌 속에 있는 시상하부(Hypothalamus)에 도착하게 된다.
그 다음, 시상하부에서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분비촉진 호르몬 인자(CRF)가 분비되고 그 인자가 뇌하수체로 전달된다.
그 다음, 뇌하수체에서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이 분비된다.
부신피질 자극호르몬은 혈류를 따라 신장 바로 위에 있는 부신피질 내분비선으로 전달된다. 부신피질 내분비선에서 코티솔(Cortisol)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리고 부신수질에서는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과 노에피네프린이 분비된다.
코티솔 호르몬과 에피네프린은 스트레스 상황에 대항하는 방어역할을 함께 한다.
그 에피네프린에 의해 신경이 자극되면 신체의 각계통의 기관과 조직의 기능이 항진된다.
에피네프린의 혈중 농도가 증가되면 눈동자가 확대되고 무엇을 보고 찾는 눈 기능이 증진된다.
심장 혈관에 있는 혈액 중 에피네프린 농도가 증가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되고 또 호흡기계의 혈관 내 혈 중 에피네프린 농도가 증가되면 호흡수가 늘어난다.
거의 같은 영향으로 전신에 있는 각 계통의 각 기관과 조직 내 산소의 농도가 증가 된다.
뇌 산소 농도가 증가되고 뇌의 기능이 증진되고 판단력이 증진된다.
근육 골격계 혈관 내 혈액 순환이 더 원활해지고 근육 골격 세포 속 포도당과 산소 공급이 증진되고 결과적으로 근육 골격에 더 힘이 간다.
비장 내 저축됐던 피가 전신 각 계통의 기관과 조직 속으로 더 많이 흘러가 각 조직 산소 공급과 영양 공급이 증진된다.
피부에서 땀이 나고 핏속에 혈당 농도가 증가되고 근육 골격에 에너지가 더 많이 생긴다.
이렇게 우리 몸은 체외에서 5가지의 감각기관 즉 5관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나 생각에서 나온 정보에 적절히 반응하면서 스트레스가 생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이런 스트레스가 잘 때도 깨어있을 때도 늘 생긴다.
예를 들면, 오관이나 생각을 통해 들어온 스트레스 요인이 “낯모르는 개”라고 가정하자
낮 모르는 개를 갑자기 만났을 때 그 개가 나를 물려고 대든다고 가정하자.
그 때 그 개와 싸울 것인가, 그 개로부터 도망칠 것인가를 결정내리는 순간 스트레스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 때 받은 개 공격을 적절히 해결 하려고 몸에서 스트레스가 생긴다. 개 공격을 적절히 풀기 위해 필요한 생명 유지 방어 자원-에피네프린, 코티솔, 포도당, 면역체, 지방질,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 등이 신체의 각계통의 기관은 체내 신체 방어 체계가 순간에 총 동원된다.
이와 비슷하게 스트레스를 일으킨 요인에 따라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생화학적 물질의 종류와 호르몬 종류와 양이 다르다.
예를 들면, 박테리아 감염병으로 스트레스가 생기면 백혈구 수가 증가 되고 보체의 양이 증가되고 면역체의 기능이 활성화 된다.
외출혈이나 내출혈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소판의 수가 증가되고 혈액 응고인자가 증가된다.
냉 기온에 노출되어 스트레스 받으면 피부 모세 혈관이 수축되고 땀샘 구멍이 닫히고 체내에서 체외로 방열되는 것을 방지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우리 몸은 방어 작용이 알게 모르게 착착 진행된다.
갑자가 만난 적을 물리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주먹으로 가장 쉽게 물리칠 수 있게 혈액 순환이 왕성해지고 근육 세포내 포도당 농도가 증가되고 팔다리의 근육 골격이 적을 공격해 이길 수 있는 태세를 갖춘다.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적과 싸워 이기는데 필요로 하는 육해공군 등 그 국가의 모든 전투력을 총 동원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전신의 모든 계통의 방어체계가 총 동원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스트레스를 유발시킨 요인에 대항해서 스트레스 요인을 물리칠 것인가 그 현장에서 어디를 도피할 것인가를 ⅛초 이내 결정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스트레스 요인을 접할 때 이런 모든 방어체계의 반응은 우리가 사는 동안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알게 모르게 크게 적게 심하게 약하게 생긴다.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요인에 접하면 그 정도는 다를 수 있지만 크고 작고 심하고 경미하게 스트레스는 꼭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도피하느냐 대항해서 싸우느냐 입장에 늘 처하게 된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는 우리 삶에서 피할 수 없이 정상적으로 생기는 생명유지 방어 반응이다.
그러나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갑자기 많이 받으면 그로 인해 병이 생기고 생명까지 잃을 수 있다.
불행히도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동안은 스트레스로부터 완전히 피할 수 없다.
살아 있는 동안 희로애락이 우리에게서 떠나갈 수 없고 그 희로애락으로 스트레스가 항시 생긴 다.
스트레스는 삶에서 긍정적인 상황에서도 생길 수 있고 부정적 상황에서도 생길 수 있다.
상을 받을 때, 무엇을 성취했을 때, 경쟁에서 승리했을 때도, 승진됐을 때도 입학허가를 받을 때, 복권 당첨이 될 때, 결혼할 때도, 원하던 아기가 태어날 때도 스트레스가 생긴다. 이와 같이 긍정적 삶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긍정적 스트레스라고 한다. 즉 우리가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 질 때 생기는 스트레스를 긍정적 스트레스(Entress)라고 한다.
가족의 사망, 이혼, 별거, 희망을 잃었을 때, 실망할 때, 불합격할 때, 아플 때, 실직됐을 때와 같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할 때 생기는 스트레스를 부정적 스트레스(Distress)라고 한다.
스트레스의 정도가 심하면 긍정적 스트레스이건 부정적 스트레스이건 스트레스로 인간성이 파괴될 수도 있다.
이런 긍정적 스트레스건 부정적 스트레스를 사는 동안 피할 수 없다.
우리는 긍적적 스트레스건 부정적 스트레스건 사는 동안 최소한도로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받은 스트레스를 적절히 잘 처리해 나가는 데 힘써야 한다.
표 2-7 결혼 부부들에게 생기는 스트레스 요인과 그 요인에 따른 스트레스 스코아 ( 점수)
삶에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
스트레스 스코아
배우자의 사망
100
이혼
73
부부의 이별
65
배우자의 투옥
63
가족 친척의 사망
본인이 앓거나 외상을 입었을 때
53
결혼
50
실직을 당했을 때
47
결혼생활에서 화해할 때
45
퇴직
가족에게 건강문제가 생겼을 때
44
임신,
40
러브 메이킹에 문제가 있을 때
39
새 가족이 생길 때
사업을 새로 조정할 때
경제상태의 변화
38
친한 친구의 사망
37
그 동안 다녔던 직장 일이 다른 직장으로 바꿔질 때
36
부부간 말다툼을 할때
35
모게지 지불액이 과다할 때
31
모게지나 대부금으로 인해 파산할 때
30
직장에서 책임한계가 바꿔질 때
29
아들이나 딸이 집을 떠날 때
법적 문제가 있을 때
특출한 개인성취
배우자가 새 직업을 시작하거나 해왔던 직업을 그만 둘 때
26
개학이나 방학이 시작 될 때
사는 환경이 바뀔 때
25
개인습관이 바뀔 때
24
상사와 문제가 있을 때
23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과 조건이 바뀔 때
20
이사 갈 때
학교가 바뀔 때
오락을 바꿀 때
19
교회활동을 바꿀 때
사화활동을 바꿀 때
18
모게지나 대부금의 금액이 부족할 때
17
같이 사는 가족 수가 변할 때
15
수변 습관이 바뀔 때
먹는 습성이 바뀔 때
미 워싱턴 의과대학 토마스 홈스(Thomas Homes)와 리차드 레이크(Richard Rake)는 부부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상황, 그에 따른 스트레스 스코아, 그 스트레스 스코아의 총점에 따른 건강문제에 관한 연구(1950~1960년).
① 총 스트레스 스코아의 정상범위는 150점이고 그 이하이다. 정상범위 스코아를 가진 부부들은 병에 덜 거리고 외상을 덜 입는다.
② 총 스트레스 스코아가 150~190점 범위에 있는 부부들의 37%에게 건강문제가 더 잘 생길 수 있다.
③ 총 스트레스 스코아가 200~299점 범위에 있는 부부들의 50%에게 질병이나 외상이 더 잘 생길 수 있다.
④ 총 스트레스 스코아가 300점 범위에 있는 부부들의 80%에게 질병이나 외상이 생길 수 있다.
⑤ 총 스트레스 스코아가 350~400점 범위에 있는 부부의 90%에게 심한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다.
참고: 이 연구에 소아 스트레스 스코아에 관한 연구는 없다.
■ 소아청소년 스트레스의 유발 인자
성인들에게 생기는 스트레스의 유발 인자와 소아들에게 생기는 스트레스의 유발 인자가 다소 다르다. 소아 청소년들의 나이에 따라 스트레스 유발 인자가 다르다.
여기서는 소아청소년들 중 주로 10대들에게 생기는 스트레스유발 인자에 대해 생각해 본다.
부모의 사망, 부모의 이혼, 부모의 별거, 부모들의 스트레스, 부모의 불화, 가족 사망, 경제문제, 학교공부, 숙제, 성적저하, 입학, 전학, 또래들의 압력(Pear pressure), 장래 문제, 이성문제, 친구 관계, 왕따(불리잉), 조롱과 티징(놀림), 건강, 질병, 의복, 운동경쟁, 성취욕, 신체상(자화상), 키가 너무 크든지 또는 작든지, 체중이 너무 나가든지 뚱뚱하든지 빼빼 하든지, 사회 불안증, 육체적 학대, 성 학대, 가출, 목사나 의사 변호사, 또는 교수 등의 자녀, 완전무결한 부모의 자녀, 우울증, 그 외 문제가 스트레스의 유발 인자가 될 수 있다.
■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의 유발 인자, 원인, 종류, 정도에 따라 육체, 정신,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또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영향과 급성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영향이 다르다.
대개의 경우 경미한 스트레스로 인해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종류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불안 불편 만성 피로 증후군,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만성 스트레스가 계속 되면 더 쉽게 더 일찍 늙고 젊은 나이에 사망할 수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고혈압, 당뇨병, 흉통 또는 복통, 두통, 심장마비, 소화성 궤양, 소화불량, 염증성 장염, 불면증, 세균성 감염, 알레르기성 질환, 관절염, 암, 골절, 근육통, 두통, 과도 활동 장애, 현기증, 습관성 약물중독, 불임, 낙태 등 거의 모든 병이 생길 수 있다.
사회 불안증, 우울증도 생길 수 있다.
■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결하는 방법
스트레스 없이 살수는 없다.
성인들이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을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데 있다.
긴스버그 박사(Dr. Keeth R Ginsburg)는 미 소아과 뉴스지 2007년 2월 호에 소아 스트레스는 다음과 같이 해결하라고 권장한다.
1. 문제가 생기면 태클하라
① 어떤 과제를 해결할 때 그 과제를 푸는데 스트레스가 생기면 그 과제를 한꺼번에 다 풀려고
하지 말고 그 과제를 여러 개의 작은 소 과제로 쪼개서 하나씩 해결하라.
② 할 일을 하나씩 조목조목 목록을 만들어라.
③ 될 수 있으면 놀기 전 과제를 풀어라. 과제를 풀지 않고 놀면 노는 중 그 과제로 걱정하고 스트레스가 더 쌓일 것이다.
④ 너의 심기를 저하시킬 수 있는 사람들, 장소 그리고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거나 장소에 가는 것을 피하라.
⑤ 네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그것이 그대로 가게 하라.
2. 신체 건강 증진에 힘써라
① 육체적 운동을 적절히 한다.
② 긴장을 풀고 쉰다. 분노가 생기고 신경질이 생기면 천천히 그리고 깊게 호흡한다.
③ 균형 잡힌 음식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언제든지 아침 식사를 빼놓지 말고 꼭 먹는다.
④ 설탕 성분이 든 소다수나 음료수를 마시는 대신 맹물을 충분히 마신다.
⑤ 과식 하는 것보다 소식 하고 지방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 대신 과일류와 채소류 음식물을 많이 섭취한다.
⑥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같은 시간에 취침 한다.
⑦ 적어도 하루 4시간 동안 운동 한다.
⑧ 잠자러 들어가기 1 시간 전에 따뜻한 샤워를 한다.
⑨ 어떤 문제든 취침 전 침대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⑩ 침대에서는 숙제 하지 말고 TV도 보지 말고, 독서도 전화도 하지 말라.
⑪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계획표를 만들지 말라.
⑫ 자신의 스케줄(일정)에 맞게 잠깐 동안 휴식을 취한다.
⑬ 가정은 안전하고, 안정된 편안한 피난처이고 평화의 전당이 되게 한다.
3. 정서 관리를 잘하라.
① 스트레스가 생기면 머릿속을 시키기 위해 휴가를 가져라
② 긴장을 풀 수 있는 곳을 생각한다.
③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매일 갖는다.
④ 취미와 흥미 생활 증진시킨다.
⑤ 작지만 주위에 있는 아름다운 것에 감사하고 보통 때 보고 느낄 수 있는 조그마한 일이나 것들에 느끼고 아는 마음을 갖는다.
⑥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기술적으로 적절히 표현하라. 다른 사람에게도 말로 표현하라. 때로는 글로 저날에 발표하라. 기도하라. 웃어라 그리고 때로는 울어서 표현하라
4. 다른 사람들과 같이 더 좋은 세상 만들어라,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그 사람들도
너를 도와줄 것이다.
① 가족을 도와라
② 식구들과 함께 식사하라
③ 다른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감정적 지원을 받고, 사회적 문제 해결을 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④ 건전한 자존심을 갖도록 자양분을 공급한다.
⑤ 사회를 돕는 일을 하라
⑥ 자연 환경을 돕는 일에 참여하라.
■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How to release tension and stress
잘못했으면 사과한다.
필요하면 도움을 청한다.
할일들의 목록을 적어 놓고 성취한 목록은 지워나간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계획을 세운다.
한 때에 한 가지 일을 한다.
밤에 잠을 잘 잔다.
적어도 15분 일찍 일어난다.
아침에 우는 새소리를 듣는다.
"노" 라고 말하는 법을 배운다.
친구와 대화를 한다.
TV 없이 저녁을 보낸다.
산보 간다.
무엇을 하든지 참참이 쉬고 기지개를 핀다.
음료수를 마신다.
많이 웃으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풀어 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면역 기능이 강화되고 만병이 예방되고 젊어진다.
'일소 일소'란 말을 다시 확인 하는 글이다.
■ 출처, 참조문헌, 웹사이트:
1.www.FAAP.org/stress
2. www.koreapediatrics.com
3. Stress Family : How to live through it By Tim Timmons
4. 미 소아과 뉴스지 2007년 2월호
5. Medical Physiology, William F Ganong
6. What you must think of me, Emily Ford with others
7. Depression or Bipolar Disorder : Dwight L. Evans, M.D., and etc
8. Caring for your adolescent age 12 to 21, America Academy of Pediatrics
9. Anticipating a good laugh reduces the release of stress hormones that can weaken your immune system over time, according to a new study. 출처- April 7 2008, Health Da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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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한다), 성장발육 육아 저자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200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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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커네티컷 UCONN 의과대학소아과 임상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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