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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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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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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문신 / 조정인	신지혜 시인	5963	2012-12-22

8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 문정희	신지혜 시인	6028	2012-12-21

7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어느 목수의 집짓는 이야기/ 황학주	신지혜 시인	5968	2012-12-21

7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마늘촛불 / 복효근	신지혜 시인	5617	2012-11-20

7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적막한 바닷가 / 송수권	신지혜 시인	6447	2012-11-20

7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송경동	신지혜 시인	6743	2012-11-20

7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일러이름/마종하	신지혜 시인	5849	2012-11-20

7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가구공방에서 톱질/채풍묵	신지혜 시인	5555	2012-11-20

7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물에 대한 사소한 변론/이재훈	신지혜 시인	5846	2012-10-20

7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사모곡/신달자	신지혜 시인	5952	2012-10-20

7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나는 꽃을 아네 /이대흠	신지혜 시인	6418	2012-10-20

7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머나먼 돌멩이/ 이덕규	신지혜 시인	6159	2012-09-28

6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좋은 일들/ 심보선	신지혜 시인	6036	2012-09-28

6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무릎을 잃어버리다/엄원태	신지혜 시인	6406	2012-09-28

6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하늘의 물고기/강인한	신지혜 시인	5816	2012-09-28

6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수수께끼/허수경	신지혜 시인	6171	2012-09-28

6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나무를 위한 예의/나태주	신지혜 시인	6561	2012-09-04

6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꽃이 피는 시간/정끝별	신지혜 시인	5585	2012-09-04

6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웃는 사람들/최금진	신지혜 시인	6837	2012-09-04

6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수저/이규리	신지혜 시인	6229	2012-08-19

6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구름의 율법/윤의섭	신지혜 시인	6253	2012-08-19

6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에스컬레이터 /최승호	신지혜 시인	6657	2012-08-19

5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아내와 나 사이/ 이생진	신지혜 시인	5875	2012-08-03

5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폭설/ 김명인	신지혜 시인	6141	2012-08-03

5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갈대의 뿌리 /최동호	신지혜 시인	6519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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