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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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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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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수저/이규리	신지혜 시인	4593	2012-08-19

7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떨림/배용제	신지혜 시인	4592	2011-06-15

6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머나먼 돌멩이/ 이덕규	신지혜 시인	4556	2012-09-28

68	[뉴욕코리아시단]<시가 있는 아침>귀명창/장석주.	신지혜 시인	4534	2011-05-28

6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사람을 쬐다/ 유홍준	신지혜 시인	4500	2013-05-17

6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좋은 일들/ 심보선	신지혜 시인	4435	2012-09-28

6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구름의 율법/윤의섭	신지혜 시인	4423	2012-08-19

6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폭설/ 김명인	신지혜 시인	4389	2012-08-03

6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어떤 은유/ 황동규	신지혜 시인	4335	2011-05-18

6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포도알 속에도 씨가 있다/ 이선영	신지혜 시인	4323	2013-02-09

6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아마추어 레슬링 선수의 슬픈 두 귀/ 박후기	신지혜 시인	4320	2012-04-04

6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 문정희	신지혜 시인	4268	2012-12-21

5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숨소리의 문장 / 채호기	신지혜 시인	4257	2013-04-08

5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슬픈갈비/임창현	신지혜 시인	4246	2013-07-03

5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말들의 후광/ 김선태	신지혜 시인	4244	2012-06-04

5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첫 키스/함기석	신지혜 시인	4238	2012-07-13

5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우리가 할 일은 웃는 것이다 / 이승훈	신지혜 시인	4213	2011-08-21

54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마음의 고향1-백야 / 이시영	신지혜 시인	4210	2011-09-20

5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기차와 사내 /송상욱	신지혜 시인	4195	2012-04-04

5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물에 대한 사소한 변론/이재훈	신지혜 시인	4179	2012-10-20

5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하늘의 물고기/강인한	신지혜 시인	4136	2012-09-28

50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일러이름/마종하	신지혜 시인	4129	2012-11-20

49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이기철	신지혜 시인	4121	2011-10-10

48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사모곡/신달자	신지혜 시인	4113	2012-10-20

47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 온순한 뿔 / 장인수	신지혜 시인	4106	2013-05-17

46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일주일에 두 번 술 마시는 사람들-박찬일	신지혜 시인	4106	2013-02-09

45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아내와 나 사이/ 이생진	신지혜 시인	4106	2012-08-03

44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문신 / 조정인	신지혜 시인	4100	2012-12-22

43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시>휴가병-하늘의 다리6 / 심재상	신지혜 시인	4091	2013-02-09

42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어느 목수의 집짓는 이야기/ 황학주	신지혜 시인	4085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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