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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6일 버겐 카운티 정부와 가든 스테이트 오페라단 공동 주최 공연과 전시회가 핵켄색 소재 버겐 카운티 정부 청사에서 열리게 된다. 한인 정상 음악들은 현악 사중주와 리골렛도 오페라 아리아, 한국 고전 무용, 한인 미술 작가의 작품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오페라단 단장인 주성배씨는 뉴욕 시카고 LA등 110회의 공연과 이태리 테아트로 마시모및 메트 성악가들과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입장은 무료이며 문의 사항은 551-486-4747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