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 돕기 기금마련 음악회
뉴욕예술가곡연구회와 두리하나 USA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탈북 난민 구출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회씩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소프라노 박지원, 박유리, 메조소프라노 김효나, 테너 김성욱, 서병선, 바리톤 오동규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 피아니스트 김해은씨의 반주로 '주찬양하여라', '하늘의 아버지', '기쁨이 되시는 예수', '천사의 노래', '강 건너 봄이 오듯', '청산에 살리라', '산, 임이오시는가', '보리밭' 등 한국 및 세계의 유명 가곡을 선사합니다.
일시: 2014년 5월 4일 오후 6시
장소: JHS 189 학교 강당 (14480 Barclay Ave., Flushing, 샌포드 애비뉴 & 147 St.)
주최: 뉴욕예술가곡연구회, 두리하나 USA
후원: 한국일보, TKC-TV, J&A USA, 주님의 교회, 하은교회
티켓: 15달러
예매
뉴욕예술가곡연구회 (212-567-6919)
김영란 꽃집 (718-551-7186)
GNC (718-224-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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