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이숙녀 대표)은 16일 (수) 오후 1시 부터 2시 30분까지 휘트니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2014 휘트니 비엔날레 투어를 진행한다.
1932년에 시작해서 1973년부터 2년에 한번 씩 진행되는 비엔날레로 자리를 잡았고, 매회 미국 현대 미술의 현주소를 집어내고 새 트랜드를 제시하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전시가 된지 오래이며 조오지 오키프, 잭슨 폴락, 제프 쿤스 같은 작가들이 휘트니 비엔날레를 통해 거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기도 했다.
이번 2014년 비엔날레는 총 3명의 큐레이터가 참여하였고, 이들은 모두 휘트니 박물관 외부의 큐레이터로 모마의 스투어드 컴어 외, 필라델피아 현대 미술관 큐레이터, 안토니오 이임스, 시카고 미대 교수이자, 미술 작가인 미셀 그레브너 이다. 총 103명의 작가와 팀이 초대된 이번 비엔날레는 여느해 보다 방대하고 다양한 작가층이 보여지는 중요한 survey 전시가 될 것이다 .
사전 예약 후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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