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혜영

 

1997년 '현대시'등단. 2004년 시집 '거울은 천 개의 귀를 연다', 2005년 평론집 『메두사의 거울』. 계간 '시와 사상' 편집위원, 웹진 '젊은시인들' 발행인.

■ [젊은 시인들] 신작시

김나영 l 내 청춘의 비굴도卑屈圖 외 1편 / 13
김혜영 l 분홍 분홍 외 1편 / 15
박일만 l 대장내시경 외 1편 / 19
박종인 l 가시의 효능 외 1편 / 21
안효희 l 괜찮아, 외 1편 / 23
이선행 l 문자 메시지 외 1편 / 27
이은주 l 마른 꽃 외 1편 / 30
이일림 l 交戰 외 1편 / 33
이정모 l 은밀한 길 외 1편 / 37
이창하 l 소나기 외 1편 / 39
장인수 l 뇌물 외 1편 / 42
전건호 l 호리병에 갇힌 가릉빈가 외 1편 / 44
정연탁 l 가만히 전깃불을 끈다 외 1편 / 48
정이랑 l 나팔꽃 사랑 외 1편 / 50
정훈교 l 적[赤, 迹, 敵, 吊] 외 1편 / 52
하재청 l 굿모닝 헬스 외 1편 / 54
한보경 l 대기 불안정과 그 밖의 슬픈 기상 현상들 외 1편 / 56
한해미 l 푸른 강 외 1편 / 59

■ 이달의 시인 시선

김수우 l 앉은뱅이저울 / 63
문정영 l 수곽 / 64
박노정 l 시詩 / 65
서안나 l 애월涯月 혹은 / 66
우대식 l 생각의 정거장에서 보내는 엽서 / 67
윤의섭 l 결로 무렵 / 68
이경림 l 考古學的 아침 / 70
이수명 l 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 / 73
정진경 l 즐거운 하루의 고해성사 / 75
조풍호 l 뒤척이는 이유 / 77
최영철 l 사랑이라는 말을 / 78
황학주 l 某月某日의 별자리 / 80

■ 젊은 시인 시선

김 륭 l Happy Birthday / 83
김 산 l 캘리포니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 84
김승일 l 우리는 악수를 한다 / 86
박성준 l 배우俳優 4 ; 경외심 / 88
박성현 l 식물의 서쪽 / 90
신철규 l 늑대의 진화 / 91
안웅선 l 폭설과 체리 / 93
최라라 l 누가 내 귀고리를 장물이라고 한다 / 94

■ 초대시인 시선

강병길 l 변變 / 97
권기덕 l 투명물고기 / 98
권기만 l 우물 / 100
김명은 l 비명 / 101
김미선 l 모호한 수평 / 103
김사람 l 영원을 부르는 벨칸토 창법 / 104
김승기 l 해바라기 / 106
김예강 l 고양이의 잠 / 107
김지순 l 雪月 / 108
김지연 l 쌀밥꽃 / 110
김혜선 l 명작 스캔들 / 111
박소원 l 도곡면 대곡리 1구 93번지 / 112
박주하 l 미늘 / 113
박춘석 l 내 애인은 정원사다3 / 115
오 늘 l 추어탕과 샹송 / 116
유승영 l 수요일 아이 / 117
원무현 l 사소한, 아주 사소한 발견 / 119
이경히 l 관계 / 120
이민아 l 가도 또, 눌차만에 오시거든 / 121
이선영 l 비가 앞질러 오다 / 122
이영옥 l 검은 버찌의 나날 / 123
이운진 l 이상한 취미 / 124
이창수 l 남산 위의 저 소나무 / 125
전다형 l 우체국 가는 길 / 130
정푸른 l 나무 여자 / 131
조경선 l 날의 각刻을 보다 / 132
조 원 l 슬픈 레미콘 / 133
조향옥 l 통풍 / 134
주강홍 l 회전톱날 / 136
천지경 l 숨은 그림 찾기 / 137
최서진 l 독감 / 138
천종숙 l 바뀐 신발 / 139
천향미 l 플러그 증후군 / 140
한정원 l 동사動詞를 불러오다 / 141
허영숙 l 죽선 / 142

■ [젊은 시인들]의 추천시 / 장인수

안효희 l 서른여섯 가지 생각 / 144
안도현 l 극진한 꽃밭 / 146
이채영 l 엽총을 어디에 두었더라? / 148
문인수 l 눈 속의 사막 / 150
정한용 l 태양이 머무는 곳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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