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작] 41호 2012년 여름호
002 이번 호를 엮으며 김춘식
특집 2012 한국 시의 혁신을 위하여
009 장석주 표면에 살아라!―한국 시의 혁신을 위하여
024 조강석 태도가 형식이 되었을 때 이후의 시
BEGINNING
190 전병준 이 세상 주소를 갖고 있지 않은 새―최승자의 시에 대하여
206 이강진 박제를 거부하는 혀의 입체―2012년 지금, 시의 공간성들
오늘의 시인 이준규
129 신작시 이준규 빛 외 4편
134 작품론 허윤진 분석할 수 없는 나날들―이준규 시인에게
140 인터뷰 김태용 Joke
시작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166 신작시 김도언 섹스보다 안녕 외 2편
170 신작시 정영효 흉문 외 2편
174 작품론 차성연 ‘통로’의 언어, 파편적인 그러나 매혹적인
신작시
036 이시영 그해 겨울 외 1편
038 신달자 어느 날의 A형 놀이 외 1편
040 박남철 이어도(離於島), 이어도 산하(傘下, 山河, 山下)! 외 1편
048 김정환 再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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