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리아    Boston    SF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Culture
USA CULTURE
USA 전시소식
USA 공연소식
USA 문화예술뉴스
미국영화소식
공모/컨테스트 공지
문학뉴스
추천 신간도서
새 음악/음반/벨소리
중견초대작가 LA갤러리
사진작가 이천
Fine Art
photography
Digital Art
전문가초대칼럼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poem]English Poem
멀티미디어 영상작품
정다운 우리가곡
전문 무용가 칼럼
예술의 이해와 감동
USA 유명갤러리탐방
USA유명갤러리 탐방
공연.전시행사모습
USA예술문화행사포토
티켓알아보기
티켓예매처 바로가기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Culture > USA CULTURE > 추천 신간도서
추천 신간도서
문학과 시드니 (2022년 제2호)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
작성자: LA코리아 조회: 1507 등록일: 2022-12-29





문학과 시드니 (2022년 제2호)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



(곰곰나루)






































책소개

호주 한인들의 종합문예잡지(연간지) ‘문학과 시드니’ 제2호. 호주의 한인 인구는 거의 20만에 육박하고 있다. 이중에 반 정도가 시드니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20세기 후반부터 시드니를 중심으로 소규모의 모국어문학 매체들이 있어 왔는데 2021년 그 매체 다수의 대표들이 모여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를 결성해 호주 한인들의 종합문예지를 표방하고 2021년 10월 ‘문학과 시드니’를 창간했고, 이번이 제2호다.
이번 제2호에는 시와 그림이 있는 권두언(김오/백경)을 시작으로 시(김문 등 13인, 총 26편), 수필(김마리아 등 13편), 영역시(김애나), 단편소설(손성훈), 동화(김대철) 등 창작물들과 서평 2편, 화보로 꾸민 에세이(김지환, 이수범) 등을 실었다. 또한 모국 문인을 비롯해 호주 밖 재외 문인들과도 함께 해 캐나다의 반수연(소설), 미국의 한혜영(시), 공순해(수필) 등 범주를 넓힌 것도 이번 호의 특별함이다. 창간호에 이어 호주 한인 문인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평론(손성훈론 : 중앙대 이승하 교수)도 실었다.


저자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

저자 :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인 문인들이 창작집 7권 동시 발간, 문학창작아카데미 개최 등 여러 행사를 함께 오던 중 2021년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를 결성하면서 연간지 ‘문학과 시드니’를 창간했다. 올해 제2호. 시드니문학상 운영 등 앞으로 할일도 많다. 모국을 벗어나 활동하는 글로벌 세계의 재외동포 문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목차

〔문학과 시드니(2022년 2호) 목차〕

사진 에세이 김지환 _ Letters from old town - Carcoa 우리네 봄날은 처연하게 간다
아웃백 갤러리 이수범 _ GumLake just after Flooding
시와 그림이 있는 권두언 김오 _ 조선오이 / 백경 (그림)

초대시
길상호 _ 리모델링 26
김준철 _ 살아서 떨어지는 것들 28
조동범 _ 페이지 30
최지인 _ 두더지 32
한혜영 _ 죽음의 노하우 33


김문 _ 퍼즐게임 / 공원의 갈매기들 36
김인옥 _ 제국의 열차 / 심판 39
박기현 _ 담장나무로부터 온 편지 / 정인이에게 41
신현숙 _ 한 줄기 바람 / 감옥 게임 45
송운석 _ 풍선은 아니라고 하지만 / 회전초밥 집에서 48
양오승 _ 꽃멍울 / 양금 할머니 52
유금란 _ 홈부시 베이 난파선 / 물고기 탁본 55
유영재 _ 연어 / 금귤나무 58
윤영이 _ 28호 침대 / 위험한 장례 60
윤희경 _ 골목의 나쁜 날씨 / 이브는 사과를 따지 않았다 62
조소영 _ 피아골 울음 계곡 / 고올치 65
황기철 _ 가로등 / 사람 사이 67

영역시
강애나 - 할머니 꿈 / Grandmother’s Dream 71
_ 변신 / Metamorphosis 74

초대수필
공순해 _ 벤슨허스트 블루스 80
노정숙 _ 제트스키와 백령도 84
박인애 _ 꿈을 찾아서 88
박종희 _ 길고양이 93
백동흠 _ 마지막 손님 97
홍억선 _ 참 102

수필
김마리아 _ 점에서 점으로 106
김미경 _ 책 무덤 110
박새미 _ 색 찰흙 114
송무경 _ 바람난 팔색조 118
양지연 _ 나의 보스는 AI 122
양혜자 _ 엄마의 대야 126
이정순 _ 터줏대감과 이발사 주인 130
장미혜 _ 다듬잇방망이 134
장석재 _ 호주 배심원 138
정동철 _ 물고기와 생선 143
정예지 _ 사리마다 이야기 148
최옥자 _ 바야흐로 시드니엔 봄이 찾아드는데 153
최지나 _ 고양이 안부가 궁금하다 156

초대동화 한정기 _ 생각보다 재밌는 일 162

동화 김대철 _ 화성 까마귀 176

초대소설 반수연 _ 화분의 시간 188

소설 손성훈 _ 구름이 있어야 노을이 아름답다 212

서평
이마리 _ 삶의 경계에 선 자들의 방황이 쓰나미처럼 나를 휩쓸고 지나갔다 240
-테레사 리 소설 『노란 운동화』
이승하 _ 저 바다 건너에서 당신은 잘살고 계십니까? 247
- 수필U시간 동인작품집 『바다 건너 당신』


기획특집 호주 한인 작가의 문학세계 2
이승하 _ 잊혀진 소설가 손성훈을 찾아서 262

편집후기 편집부 279


 

[ⓒ LA코리아(www.la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쇄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7
[시집] 기차는 우리를 같은 곳에 내려놓지 않았다 - 송영신 시집...
LA코리아 2029 2023-06-04
276
[시집] 낮술은 너무 슬퍼서 - 안원찬 시집...
LA코리아 2019 2023-05-24
275
[시집] 첫눈이라는 아해 - 권애숙 시조집...
LA코리아 1927 2023-05-24
274
[시집] 우리 손 흔들어 볼까요 - 이둘임 시집...
LA코리아 1997 2023-05-16
273
[소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손용상 중 단편 소설 제8집...
LA코리아 1928 2023-05-11
272
[시집] 노루귀 - 나석중 시선집...
LA코리아 1575 2023-04-28
271
[시집] 지니야, 사랑도 네가 해줄래 - 김윤아 시집...
LA코리아 1925 2023-04-27
270
[시집] 해피엔딩- 한창옥 시집 (포엠포엠)...
LA코리아 2057 2023-04-17
269
[시집] 연연연... 바람이 숨 죽이자 꽃이 되어 돌아왔네- 손용상 시집...
LA코리아 1491 2023-03-28
268
[시집] 펼칠까, 잠의 엄브렐러 -최현선 시집...
LA코리아 1838 2023-03-18
267
[계간] 계간 K-Writer(케이라이터)(2022년 겨울호 Vol 1) (창간호)...
LA코리아 1625 2023-03-14
266
[시집] 할 말은 많으나 이만 줄입니다 - 원춘옥 시집...
LA코리아 2102 2023-03-02
265
[계간] 상상인 문예지 5호. Vol 05 (2023년 1월)...
LA코리아 3465 2023-02-07
264
[시집] 그런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것 - 나영채 시집...
LA코리아 2052 2023-01-10
263
[계간] 포엠포엠 2022 겨울호 (vol.96)...
LA코리아 1577 2023-01-10
[연간집] 문학과 시드니 (2022년 제2호)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
LA코리아 1508 2022-12-29
261
[시집] 철원이, 그 시정마 -장한라 시집...
LA코리아 1829 2022-12-25
260
[계간] <한솔문학> 제8호 -글로벌 종합문예지...
LA코리아 2157 2022-12-22
259
[시집] 안개의 저쪽 - 김은옥 시집 (시작시인선)...
LA코리아 1500 2022-12-14
258
[시집] 정오에게 레이스 달아주기 - 안은숙 시집 (달을쏘다)...
LA코리아 1764 2022-12-14
257
[시집] 별을 기르다 - 허표영 시집 (시산맥)...
LA코리아 1993 2022-12-14
256
[연간집] 해시 - 선경해시문학 02호...
LA코리아 2186 2022-11-30
255
[시집] (제3회 선경문학상 수상작) 잘디잘아서 - 이돈형 시집...
LA코리아 2922 2022-11-29
254
[시집] 새로이 고운 덫을 놓고 햇볕을 얹어 주었다 - 조헌주 시집...
LA코리아 1927 2022-11-17
253
[시집] 순간이라는 말, 뜨겁고 멀다 - 고우리 시집...
LA코리아 2025 2022-11-17
252
[시집] 그땐 내가 먼저 말할게 - 강일규 시집...
LA코리아 2057 2022-11-14
251
[산문집] 새에 이르는 밤 - 박 잎 산문집...
LA코리아 2011 2022-11-03
250
[시집] 기억 어디쯤 심어 놓은 나무- 노금선 시집...
LA코리아 2189 2022-10-30
249
[시집] 이쪽도 그쪽의 먼 별빛이었을 것이다 - 이영은 시집...
LA코리아 2398 2022-10-29
248
[평론] 오래된 울음 -이진환 시집...
LA코리아 2431 2022-10-2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닉네임 LA코리아 (_admin_)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LA코리아 (_admin_)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문학과 시드니 (2022년 제2호) -...
글 작성자 LA코리아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센터문의, Tel: 대표 201-674-5611

E-mail: lakorea77@gmail.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LA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LA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